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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한 친구가 누렇게 떠있었다.

물을  너무 많이 춰서 흙이 씻겨 내려간건지....

전부 뿌리가 밖에 나와있었다.

이거 다 죽는거 아닌지 걱정되는 마음에 휴지로 옮겨주었다.

그리고 갤러님들이 흙이 적다고 하셔서 흙을 가득 채워주고

다시 잘 심어줬다.

두 친구의 이름을 정하고 따뜻한 실내로 옮겨놨다.

파랑이의 이름은 Tony고

핑크색의 이름은 Sera로 하기로 하였다.

Sera는 비교적 건강한대 Tony가 많이 비실비실 아파보인다.

죽지 않고 둘다 잘 자랐으면 좋겠다.

P.S. 총 7알 정도 심었는데 2알만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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