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저번에 다육 적심하는 글 썼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ee&no=448491


이전 글이니까 궁금하면 보고 오면 이해하는데 도움 된다.


이건 그 후로 6개월이 좀 넘게 지난 후에 올리는 후기이다.


사실 나는 적심은 많이 하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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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치 키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전체에서 1/4밖에 안댐.


나는 분갈이의 노예.


아무튼 얼굴도 크고 웃자라기 시작한 놈 이쁘게 수형 잡아줄려고 적심 시도했다.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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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자른자리에 네 개나 다섯 개 정도 올라와서 꽃다발 처럼 보였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하였지만...

위대한 자연께서 나의 계획에 흙을 뿌리시겠다는데 어쩌겠음...?

나중에 저 두개 올라온거도 각자 분에 심어서 크게 키운다음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한 2년 걸릴라나.


아무튼 적심 망함.


끝.



아참 뚜껑 딴건 뿌리내려서 다른 화분에 이렇게 심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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