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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렇게 투명한 애가 아닌데 매우 투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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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옮기고 그대로 관수해줬더니 튀고 아래는 작은 웅덩이가 생겼어

언젠간 마르겠지


개추



다만 아크릴 벽면은 나중에 닦아줘야겠지...

물자국......

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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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힘껏 온몸을 비틀어서 날 속상하게 했던 페페 인카나의 두번째 큰 잎은 일부분 빼고는 일자로 다 펴졌어



제일 큰 잎도 꺾이려고 시동 걸고 있는데 저정도는 흐린 눈 가능!

이 정도면 뭐 걍 다 펴졌다고 봐야

꺄아



잘들어서 기쁘다 









내가 잘못 넣어서 시무룩하게 꺾였던 벨라알보 신엽도 조금 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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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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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2


그럼 이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