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기용 가짜 나무를 살까
예전부터 예쁘다고 생각했던 아라우카리아나 아랄리아를 살까 고민중...
여긴 식갤이니깐 다들 진짜 식물을 사라고 하겠지만 고민하는 이유는 최근 작고 햇볕도 덜 드는 집으로 이사했기 때문임.
이사 한 이후에 아무래도 새 식물을 잘 안들이게 되더라고. 이전 집에서는 더 잘 자랐을텐데 빌빌대는 애들 보는것도 속상해서 말이야
사게되면 대품을 살텐데 감당할 수 있으려나, 포인세티아나 몇 포트 사야하나 고민이 많구만
사진은 부모님댁 마당 트리
와 트리 진짜 이쁘다 외국같아 동네분들도 볼때마다 행복하실듯하네
전원주택 단지라 그런지 동네분들 다들 크리스마스 장식에 진심이더라 ㅋㅋ
아라우카리아 베란다 빛 안 드는 곳에 짱 박아놔도 푸릇푸릇 싱싱햐(성장은 좀 느리지만) 나도 곧 꺼내서 트리장식이나 달아볼라고 가짜나무는 진짜 비추… 먼지 쌓이고 치울 때 나무살? 들이 굵은 철사라 잘 접히지 않아서 11개월 내내 창고 자리차지 너무해ㅠㅠ
잘 자란다니 위안이 좀 되는구만, 가짜나무는 크리스마스 지나면 당근에 되팔아야하나 고민중이었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