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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길에 데려온 제라늄 빌드베른로즈! 
잎의 네이비 링이 너무 예뻐서 데려왔어 
제라늄은 아직 나한텐 잎보기 식물인듯ㅋㅋㅋ 
7.5센치분이라 엄청 쪼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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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온실 불꺼지기전 둘러보다가, 
아니 뭐가 일케 커졌지??? 싶어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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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까지 안보였던 러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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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나 한꺼번에 올리고 있어;;
친구한테 나눔받은 에피스시아 크리스티나인데, 살만한가봄..? 슬마 러너도 죽겠다고 내는 아니겠지..? (급불안)



그리고 다음은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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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아아 그렇다 나에게도 드디어 다크맘보가 생겨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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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ㅇ뻐 미추ㅑ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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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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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둥 


끄악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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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댓글 하나 달았다가 () 나눔을 받아벌인 것이었어 
비밀의 나눔갤러가 후기 올리지 말기루~ 했는데 이거슨 후기가 아니야 
자랑글인 거시야 응응(?) 

그리고 함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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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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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브라질 트리컬러 삽수와 옥시그린 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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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글다글 미칸!


사실 옥시브라질과 미칸은 얘기가 있는데,
바로 전날 친구랑 나눈 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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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져?? 
바로 전날 옥시브라질(또는 트리컬러)이랑 미칸을 사려고 당근을 뒤지며 얘기나눴는데, 담날에 이 둘을 소매넣기 시전당한거야
나눔갤러가 소매넣기 목록을 읊는데ㅋㅋ 나는 이제 증말 자리도 없고 아니야 괜찮아 하려는 순간, 
옥시브라질…미칸….트리컬러도 삽수지만 원하면 줄수 있어…라고 해서 바로 납짝!!!!! 슨생님 감사합니다!! 했어 ㅇㅎㅎㅎ

세상에 너무 기쁘다. 
오늘 아침 마침 반차라, 택배받아 각자 위치로 정리해놓고 출근하는 길 넘모 행복해.


더불어 우리집 철쭉이도 
그제 무식쟁이 집사가 모르고 뿌리를 북 잡아찢었는데 분갈이 몸살 안하고 꽃 예쁘게 피워주고 있어서 사진 찍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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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진 거실 식물존이 신기하네

뒷통수에다 대고 갔다올게~ 하고 나왔어 희희
얼른 퇴근하구 올께! 



갤러들도 행복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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