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이 따뜻하길래 미루고 미루다가 10월 31일에 심었는데.
그새 피어버리네.
동네 벌, 꽃등에, 나비 맛집이 되어버림.
(카메라 들고 나오니 나비는 안보이네)
꿀 빠느라 정신 없는 꽃등에.
직접 건드려도 안 도망감
한개 더 솟아올라 있었어.
아마 5개인가 심었던거 같은데.
그리고 바닐라 해바라기.
라고 심었던 것.
뭐죠...
씨앗 딱 한개만 심고 나머진 실수로 버리는 바람에 당시에 구매한 씨앗이 전부 잘못된 건지.
이거 한개만 섞인 건지는 모르게 되어버렸음.
만져도 가만있는 등에 왜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프란 꽃 되게 우아하다 / 노지에서 구근심어 키운거야?
튤립 구매할때 같이 구매해서 노지 화단에 심어놨어
얼마나 맛있으면 건드려도 안가냐 허겁지겁 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오 예쁘다 향도 좋다며? 나비 벌들이 맛집 인증 제대로 해주네ㅋㅋㅋ 나도 내년엔 샤프란 심어 봐야지
노지인데다 얼굴을 가까이 하기도 힘들어서 향은 아직은 모르겠어 ㅋㅋ
가까우면 내가 엎어져서 맡아볼텐데 아숩구만ㅋㅋ
이쁘다 곧 겨울인걸 잊겠어
그러게 곧 겨울인데 ㅠㅠ
꽃 지기 전에 저 빨간 수술 3개 수확해. 한때는 금보다 비쌌던 향신료래. 쌀밥 할 때 3개만 넣고 밥해도 노란색 밥 나와.
사프란 밥을 그렇게 하는거였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헐! 신기 나도 샤프란 키워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