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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화분 근처에서 날벌레가 포르르 날아가길래 끈끈이 트랩 화분마다 설치해뒀는데 오늘 보니까 이 놈이 붙어있네
이 샛기 설마 뿌파야…? 뿌파 사진 보면 궁댕이가 뾰족하던데 이 녀석은 궁댕이가 뾰족하진 않아ㅠㅠ
지금까지 벌레는 포인세티아에 딸려온 가루이 말곤 못 봤는데ㅠㅠ 하… 해충과의 전쟁 시작인가ㅠㅠㅠ
바질 화분 옆에 극락조랑 알로카시아, 금전수 화분 있는데 여긴 다행히 트랩에 아무것도 안 붙어있어ㅠㅠ
나 총진싹 사야하니…?

+) 날벌레 보이자마자 바로 기존 흙 지퍼백에 밀봉해서 버리고 새 흙으로 분노의 분갈이 했는데 또 나오다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