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20일 식갤러에게 나눔받을 당시의 무싱이.
그 중에서 가장 크고 길고 무천이였던 삽수 이파리.
이 무늬와 줄기 길이 잘 기억해둬
집에 와서 분갈이 해주고 뿌리 자리잡자마자
신엽 쭉쭉 뽑아주시고
얼마 안가서 엄청난 성장세에 화분 털어서 뿌리 정리하고 줄기 커팅도 하고…
처음 나눔받았던 삽수부분(바텀)을 그대로 심었음
당연히 위에서 잘 봐두라고 했던 이파리 그대로 붙어있음
또 다시 신엽 쭉쭉 내주심
완쪽에 삐죽 나온 줄기가 처음에 나온 삽수 이파리
이쁘게 잘 큼.
처음 삽수 이파리 잘 붙어있음 (왼쪽 아래 삐죽 나온 이파리)
이 모든 순간을 함께한 가장 나이든 삽수가
오늘 완전히 가셨습니다.
반년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책갈피로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니냐구 ㅠㅠ - dc App
ㄹㅇ 열일하고 가셨자너..
rest in peace.. - dc App
하엽도 단풍낙엽처럼 이쁘게졌네
흰지분 왤케 많이 진짜 이쁘다 갤러네 무싱이
하엽도 너무 예쁜데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갈때까지 이쁘다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