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엄청 큰 화분에서 발아부터 시작한다면 문제가 될 일이 있을까요? 약 지름이 30센치정도 되는 토분입니다.
댓글 11
커피빈은 발아시키기 생각보다 민감하다는 것만 알아두셈.
커피빈을 채취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두개 혹은 한개의 씨앗이 나올텐데, 씨앗 보호를 목적으로 두개의 껍질이 보호하고 있음.
파치먼트 - 실버스킨 순서로 껍질이 있는데, 이를 아주 조심히 제거해줘야됌.
나같은 경우에는 조그만 뺀치나 손톱깎이로 흠집을 낸 뒤, 손톱으로 살살 벗겨줌 - dc App
야고딩(kyg106101)2022-11-17 02:38:00
답글
이후 두개의 껍질을 모두 벗겼다면, 바로 상토에 심어주어도 되는데, 씨앗을 보호하는 껍질이 없으므로 완전히 심는것이 아니라, 흙 위에 살포시 올린 뒤 살짝 눌러 ⅓정도가 잠길정도로 심어줌. - dc App
야고딩(kyg106101)2022-11-17 02:39:00
답글
커피빈의 발아에 가장 중요한건 씨앗의 신선도인데, 방금 과육에서 벗긴 것이라면, 위의 과정을 거친 뒤 바로 심어줘도 됨.
하지만 채취한지 오래된 씨앗이라면 배아가 죽었을 확률이 줜나게 크기 때문에, 씨앗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dc App
야고딩(kyg106101)2022-11-17 02:41:00
답글
씨앗의 생사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겉껍질을 모두 제거한 뒤, 물에 하루정도 불려주는게 제일 쉬운 방법임.
보통 확실하게 죽은 씨앗은 빛깔부터 색이 다른데, 씨앗의 동면을 타파시키기 위해 물불림을 할때, 씨앗에서 살짝 보이는 배아가 툭 튀어나와 있을거임. - dc App
야고딩(kyg106101)2022-11-17 02:44:00
위의 모든 과정이 귀찮다면, 첫번째로 말한 과육, 겉껍질 2개를 모두 제거한 뒤 바로 흙에 심어주셈.
대신, 넓은 화분에 바로 심는것이 아니라, 조그마한 화분이나 테이크아웃 커피잔(플라스틱으로 된거)에 심으셈.
이유는,
1. 보호목적의 겉껍질이 없으니 곰팡이 같은 세균 침식의 확인
2. 잘 발아되고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
의 목적임 - dc App
야고딩(kyg106101)2022-11-17 02:47:00
답글
이후 뚜껑을 덮어 씨앗이 마르지 않게 촉촉함을 유지시켜주고, 하루에 한번씩 분무기로 물 뿌려주면 알아서 잘 자람 - dc App
야고딩(kyg106101)2022-11-17 02:48:00
답글
와 정말 답변감사드립니다 큰도움이된거같아요
바질마을(39.115)2022-11-17 03:00:00
조만간 커피빈 발아시 유의사항 같은거 올려줄테니까 그거보고 한번 더 채크하셈 - dc App
야고딩(kyg106101)2022-11-17 03:03:00
답글
궁금한거 있으면 그냥 바로 물어보고 - dc App
야고딩(kyg106101)2022-11-17 03:03:00
글쎄 파치먼트는 벗기는거 아니다
커피농장에서도 파치먼트 안벗기고 파종함
이건 내가 커피쟁이기도 하고 콜롬비아에 농장주 아들(한국에서 커피 무역업)과도 알고지내고 파치먼트 얻어서 파종해서 10년넘게 키우고 그걸로 다시 씨앗 받아서 또 가게에서 키우고 있음
파치먼트를 벗기면 싹이 감염되서 죽을 확율이 확 올라감
커피빈은 발아시키기 생각보다 민감하다는 것만 알아두셈. 커피빈을 채취한 뒤 과육을 제거하면 두개 혹은 한개의 씨앗이 나올텐데, 씨앗 보호를 목적으로 두개의 껍질이 보호하고 있음. 파치먼트 - 실버스킨 순서로 껍질이 있는데, 이를 아주 조심히 제거해줘야됌. 나같은 경우에는 조그만 뺀치나 손톱깎이로 흠집을 낸 뒤, 손톱으로 살살 벗겨줌 - dc App
이후 두개의 껍질을 모두 벗겼다면, 바로 상토에 심어주어도 되는데, 씨앗을 보호하는 껍질이 없으므로 완전히 심는것이 아니라, 흙 위에 살포시 올린 뒤 살짝 눌러 ⅓정도가 잠길정도로 심어줌. - dc App
커피빈의 발아에 가장 중요한건 씨앗의 신선도인데, 방금 과육에서 벗긴 것이라면, 위의 과정을 거친 뒤 바로 심어줘도 됨. 하지만 채취한지 오래된 씨앗이라면 배아가 죽었을 확률이 줜나게 크기 때문에, 씨앗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dc App
씨앗의 생사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겉껍질을 모두 제거한 뒤, 물에 하루정도 불려주는게 제일 쉬운 방법임. 보통 확실하게 죽은 씨앗은 빛깔부터 색이 다른데, 씨앗의 동면을 타파시키기 위해 물불림을 할때, 씨앗에서 살짝 보이는 배아가 툭 튀어나와 있을거임. - dc App
위의 모든 과정이 귀찮다면, 첫번째로 말한 과육, 겉껍질 2개를 모두 제거한 뒤 바로 흙에 심어주셈. 대신, 넓은 화분에 바로 심는것이 아니라, 조그마한 화분이나 테이크아웃 커피잔(플라스틱으로 된거)에 심으셈. 이유는, 1. 보호목적의 겉껍질이 없으니 곰팡이 같은 세균 침식의 확인 2. 잘 발아되고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 의 목적임 - dc App
이후 뚜껑을 덮어 씨앗이 마르지 않게 촉촉함을 유지시켜주고, 하루에 한번씩 분무기로 물 뿌려주면 알아서 잘 자람 - dc App
와 정말 답변감사드립니다 큰도움이된거같아요
조만간 커피빈 발아시 유의사항 같은거 올려줄테니까 그거보고 한번 더 채크하셈 - dc App
궁금한거 있으면 그냥 바로 물어보고 - dc App
글쎄 파치먼트는 벗기는거 아니다 커피농장에서도 파치먼트 안벗기고 파종함 이건 내가 커피쟁이기도 하고 콜롬비아에 농장주 아들(한국에서 커피 무역업)과도 알고지내고 파치먼트 얻어서 파종해서 10년넘게 키우고 그걸로 다시 씨앗 받아서 또 가게에서 키우고 있음 파치먼트를 벗기면 싹이 감염되서 죽을 확율이 확 올라감
30센치에서 파종하는거면 물관리 엄청 잘해줘야겠는데.. 커피들이 유묘때부터 물이랑 습도를 좋아해서 될수도 있긴한데 작은데서 키우다가 분갈이하는걸 더 추천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