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꽃이 맺힌 쬐끄마한 천리향을 들엿는데 꽃이
지고난후 옥상 햇빛세례받고 나름 폭풍성장 햇단말야
요렇게 (9월7일의 모습) 데려왓을때 사진은 없네
가을이 되어서 갑자기 추워지자 한눈에 봐도 딱 알겟는
꽃눈을 만들더라고 그런데 날이 계속 따뜻하니까
11월3일
꽃눈껍질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벗겨지면서 꽃송이가
이렇게 자람
오늘자 천리향
지금 꽃피면 봄에는 꽃피울 힘없어서 못피운다는글
갤에서 본거 같은데ㅜㅜ이거 울어야하나
겨울에 미리 당겨서 꽃보고 향기 맡을수 잇다고
기뻐해야하나 심히 고민되네
남자해녀를 뭐라하지?까묵…
하여튼 제주도에서 데려온 춘식이
물질하다 다육이 멘도사옆에서 쉬는 춘식이
쉬는동안 천리향도 구경하고ㅋㅋㅋ
춘식이 왈;꽃 피면 꽃 따러 와야겟다
해남인가? 꺌꺌꺌 - dc App
는 머구리라고 하네요(정색) - dc App
ㅋㅋㅋ 올해 넘 따뜻해가지고 며칠전만 해도 최고온도가23도 엿다는
이번 11월초~중순이 역대급 따뜻한 가을이었다고 하더라 ㅋㅋㅋ - dc App
예상치 못한 꽃손님은 의외성의 신선함이 있죵
긍정적이시군
요즘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벼,~~~ 예쁘게 꽃 보고 봄에도 또 보길빌자 와중에 춘식졸귀..
기온도 높은데 얼마전에 비까지 와서 그런가벼 울동네 대추나무는 새로 싹이 나더라
허미 대단하다 나 있는데 대추나무는 앙상 그 자체인디
나도 옥상 갖고 싶어
옥상 옥상 옥상 반 떼어주고싶다
꽃 피우는 힘을 비료로 도와주면 안될까??
아! 왜 그생각을 못햇지 나도 일하고 배고프면 더 먹으면서ㅋㅋㅋ
머구리 춘식이 너무귀엽넼ㅋㅋㅋㅋ 남들보다 일찍 맡는거지! 봄에 또 피워주면 좋고..아님말고(...)
아!머구리라 그러는구나 갤러덕분에 알게됏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