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꽃이 맺힌 쬐끄마한 천리향을 들엿는데 꽃이
지고난후 옥상 햇빛세례받고 나름 폭풍성장 햇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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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97일의 모습) 데려왓을때 사진은 없네
가을이 되어서 갑자기 추워지자 한눈에 봐도 알겟는
꽃눈을 만들더라고 그런데 날이 계속 따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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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눈껍질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벗겨지면서 꽃송이가
이렇게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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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천리향
지금 꽃피면 봄에는 꽃피울 힘없어서 못피운다는글 
갤에서 본거 같은데ㅜㅜ이거 울어야하나
겨울에 미리 당겨서 꽃보고 향기 맡을수 잇다고
기뻐해야하나 심히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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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해녀를 뭐라하지?까묵
하여튼 제주도에서 데려온 춘식이
물질하다 다육이 멘도사옆에서 쉬는 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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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동안 천리향도 구경하고ㅋㅋㅋ
춘식이 ; 피면 따러 와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