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구매자를 기다리던 어느날
울동네가 4계절 맛집인데 단풍이 넘 예뻐서 찰칵
역시 16쨜 먹어서 그런지 사진 잘찍히는 법을 아는듯
아련하노..
집에갈라는데 크리스마스 트리 뿐질러놓은듯한 가지가 보였음
솔방울이 넘 예뻐서.. 들고옴
끓는물에 소독하고~
예쁘게 말림
씨앗도 뱉어냄
씨앗 심으면 싹이 날까? 해서 일단 모아는 놨는데 생각해보니 끓는물에 데쳐졌으니..흠
아까 낮에 부셔먹은 화분.. 나름 아트적일지도..?
고무나무에 실을 끼워넣은 다음 묶어서 매달아 놓음
첨엔 고무나무 잎에 바느질로 뽕하고 뚫을까 했는데 잎 상하니까..
3년전 줄조명도 둘러봄.
실물이 더이쁘다 ㅎㅎ
이맘때쯤 플라워 크리스마스 일일 수업 들으면서 트리에 썼던건데 아직도 켜지네 ㅋㅋㅋ
뭔가 크리스마스 용품 매번 사는것도 트리도 전부 플라스틱 쓰레기같아서..
그리고 자본 시장에 속아서 사는 느낌이랄까 ㅎㅎㅋㅋ
꼭 정말정말 갖고싶은거 아니면 지양하려고 하는데 이런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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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나무 : 밝다 불 꺼라
눼.. - dc App
당근 구매자님은 좋았겠어요! 귀여운 댕댕이 친구도 볼 수 있다니!
ㅋㅋ 너무 잠깐이었어서 - dc App
우와
굿 - dc App
귀엽 ㅋㅋㅋ 솔방울 다들 많이쓰네
솔방울 끓인물 소독하는데 냄새도 넘 좋더라 - dc App
나도 그래서 다이소 크리스마스장식 집었다 내려놓고옴 집에있는걸로 만들어야지 솔방울 장식 넘이쁘다
웅웅 매년 소비하는것도 어케보면 걍 상업적인 행사임 ㅜ - dc App
부서진화분에 있는 식물 이름이 모임
스테파니아 세파란타..였나 - dc App
강아지 넘 귀엽다. 16년이나 키운 갤러도 좋은 사람일거라 생각함. 전직이 그쪽이었는데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더라고... 그리고 용품 얘기도 공감해. 난 재활용이나 환경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최대한 쓰레기 안내려고 노력중이거듯. 난 냥이 땜에 벽에 붙이는 패브릭 트리만 걸었는데 그냥 스티커 정도만 붙이고 끝낼거야. - dc App
패브릭트리! 그것두 되게 귀엽겠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