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의 내가 키웠던 식물들이야
이때만 해도 많이 키운다고 생각하면서 만족하면서 키웠는데
1년이 지나니깐 선반이 꽉 차버렸어
가족들이 이 사진 보더니 내 식쇼 무섭다고 하더라
내 방에는 괴근, 하월시아, 다육이 위주로 키우고 있고
거실에는 원래 집에서 어머니가 키우는 다육이들과 내가 좋아하는 관엽위주로 식물존을 만들었어
맨 처음 사진에 있는 데니스 제라늄이 지금은 추워져서 그런지 뼈라늄에서 벗어나서 잎도 잘 내고 꽃도 잘 내주고 있어
마지막으로 수국, 동백존으로 키우는 베란다
봄이 되면 핑크수국으로 베란다가 화사한 모습을 보여줘서 의자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식멍하기 딱 좋은 공간이야
올해는 동백도 꽃봉오리가 안 떨어져서 엄청 기대하고 있어
집에 벤치?? 가 있네
원래 거실 창가쪽에서 단풍구경하는 의자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식물들 빛 잘받는 선반이 되버렸어 ㅋㅋㅋ
3에서 4로 넘어갈 때 갑자기 급발진한 느낌 ㄷㄷㄷ
과연 일년 반동안 무슨일이 있었을까 ㅋㅋㅋ 나도 무서워
4번넘들 에피여? 헐......눈이 쨍해지는 느낌이네.....와.......@@ 이게 되는구나....정말 잘 키웠다......
둘다 작년 12월부터 삽수잎 한장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커져서 요번 코코봉 높이까지 키우고 탑삽수만 받아서 다시 키워야 할것 같아 너무 커져서 화분이 봉 무게를 감당 못해 ㅋㅋㅋ
대박이다....본 넘들 중 젤 잘 키운 것 같어....@@
폰 밝기를 못키워서 2짤 선인장이랑 괴근 아니고 포켓몬 피규어들인줄ㅋㅋㅋㅋ
앜ㅋㅋ 나도 가끔 너무 아기자기해서 피규어같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통했네
와 에피 찢잎잘났다!!! 감탄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도 저렇게까지 잘 자랄줄은 몰랐어 ㅋㅋㅋ
우와!!ㅋㅋㅋ 눈사람 선인장 귀여워요!ㅋㅋㅋ 엄청난 속도로 불었네요ㅋㅋㅋ
전후 사진보고 나도 식물들 엄청 늘어난거 무섭더라 ㅋㅋㅋ
ㄷㄷㄷ 엄청 늘었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부터는 식쇼 자제하려고 마음만 먹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