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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있는 애들이에요. 옥상에서 올리브를 주로 키우는데 겨울이 다가와 분갈이하고 서서히 집안으로 들이고 있습니다.
작년 겨울에도 모두 방에 들여 식물등과 함께 버텼는데, 환경을 바꿔 줄때마다(집 안에 들이거나 밖에 내놓을 때) 하엽인지 몸살인지 잎을 떨궈 신경이 쓰이네요. 온실이 있었으면...ㅠㅠ
차이가 있지만 얘들을 키운지 2년즘 됐는데 식물은 키우기만 해도 삽목으로 분이 늘어나는 군요...

질문은 마지막 사진 침엽수의 단풍(?)과 관련 된 것인데, 편백과 블루버드 잎 색이 바뀐 것 때문에요.

원래 노지에서 키우면 침엽수는 늦가을에 색이 변하나요?

거리에 있는 측백이나 소나무를 보면 색이 갈색으로 변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추가로 블루버드/편백/은청가문비 모두 옥상 노지월동 시킬건데 처음이거든요. 팁이 있다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