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우리 얘가 색소 먹은 얘가 아니였나..의심중인디

봄에 과습먹여서 오체분시하고 살아남은 애들
가을되면서 그제야 새순이 웃자라길래..
겨울되면서 허접식물등 아래로 데려왔는데..
웃자란 콩들은 통통해짐..
근데 얘가 녹영금이라고  이름달고 온 얘란 말이쥐
너의 금은 어디 있니?!
오른쪽 하단에 동그라미 속 흰 지분은 배송 올때 과습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흰 지분..근데..이제 뿌리는 없는 딱 저 한 마디뿐..근데  자라지도 않고 시들지도 않고 있어서
꽂아만 둔지...6개월째...
빛이 부족해서 흰지분이 안 나오나
싶어서.. 실내로 드려올때 다른 아인 다른 곳에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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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얘도 허접 바형 식물등 아래에 있지만..
식물등 코박는 위치에 있어서..윗면을 보면 약간 탄거처럼 바래질 정도의 광량이고..곁순이 미친듯이 나서 포도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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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멀리서 보면 이 정도 색감..
여름에 내내 얼음이다가 식물등 아래로 옮기고 난 2달만에
쑥쑥 자라나도..알도 통통해..줄기가 보라빛이라..
얘는 흰지분이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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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어졌는데도 걍 연두초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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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너는 콩란이구나 하고 받어들이면 되는걸까?!
아님 뽐내지 못한 흰지분을 나오게 하기 위해 집사가 뭘 더 해둬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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