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 앞 화단에 내놓은 화분이나 거름통 누가 가져가길래 화분이랑 거름통에 위치 추적기 하나씩 달아놨는데요
며칠 전에 화분이 또 없어졌길래 위치추적기 확인해보니깐 다른데 가있더라고요 그래도 위치추적기에 나오는
위치로 가서 경찰에 신고해서 위치추적기 기능중에 소리 울리게 하는 기능이 있는데요 그 기능키니깐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일단 그때는 이 도둑놈이 없어서 경찰분들이 다음날 야간이나 밤에 다시 그 집으로 가보겠다고 해서 일단 어제는 집에 왔어요
오늘 7시쯤 되서 경찰분에게 연락이 와서 보니깐 사라진 거름통이랑 화분 맞더라고요 이 도둑놈이 버려진 거 인줄 알고 가져갔다고 했다던데
당연히 개구리겠죠? 이런 것도 고소 가능한가요?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10년 넘게 키운 화분을
노인분이면 진짜 버려진걸로 알고 가져갔을수도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잘했다는게아님) 예전엔 딱지붙이고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누가 집어가겠지 생각하고 화분이나 가구 내놓는 사람들이 종종은 있었으니까 .ㅋㅋ 일단 경찰하고 상담하는게 확실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