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디카리씨가 좀 화나셨다. 조금... 삐딱... 해지셨다
저저 싸가지 없게 등 돌리고있는거봐
실은 저기가 베란다라서 햇빛쪽으로 잎 돌린 것. 왜냐면 늦게 일어나서 늦게 식물등 켜줬거든
이쪽이 베란다 등지고 찍은 사진
왼쪽이 베란다, 정말 많이 삐뚤어지셨다...
식물등 켜준지 좀 지나니 똑바로 앉기 시작
마트 갔다왔더니 올바른 자세하고 계신다
어제의 사진인데 평소의 디카리는 하늘을 향해 잎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새 잎들은 약간의 노란색을 잃었고 그 자리는 초록색이 채우는 중
잎들이 왜 접혀있냐구요? 타임랩스로 잎 접는거 찍다가 폰 배터리 부족해서 중간에 포기했기 때문이죠... 2시간 넘게 한건데 저 정도 밖에 안접더라고
다음엔 보조배터리 준비 해놔야겠어ㅠ
빛을 향한 갈망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구나... 이쯤이면 지가 일아나 식물등도 켜고...으응? 그래야지...교육을 좀 시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