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이고 초반에 잎 세개 내고나서 얼음된 숫돌담고사리새순 소식이 너무 없길래 과습?? 건조?? 죽어가니?? 뭐가문제야!? 하고 걱정했는데..내라는 새잎은 안내고 뿌리만 내고 있던거니…아냐 안돼 돌아가.. 밖에 뭐 없자너.. 들어가..그와중에 부싯깃고사리는지 혼자 포자 번식 완..!?이걸보니 번식시키겠다고 밀폐통 소독하고 피트모스 사다가 뜨거운물로 소독하고 오두방정 떤 내가 한심해지는걸..?
헐 숫돌담 뿌튀ㅋㅋㅋㅋㅋ 근데 이집 숫돌담은 왜 잎끝 안말라비틀어짐? 우리집은 왜 비틀어짐?ㅋㅋㅋ
어휴 크나큰 오해십니다.. 처음 올때 있던 잎들 말라비틀어진지 오래야..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두면 다 알아서 뿌리 뻗고 포자 뿌리고.... 그저 식집사만 늘 안달인 것 같아.....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뿌리보단 잎을 더 기다렸는걸…
킹치만 고사리는 뿌리가 더 급하고 소중했는걸.... 갤러에게 더 아름다운 잎을 보여주기 위해 몰래 준비 하고 있었단 말이야... 마음도 몰라주고.....따흐흐흐흑~~
일단은 흐린눈 하고 버텨볼래… 저래놓고 잎 안내기만해 가만안둬..! 쟤도 나중에 아트스톤으로 화분 바꿔줘버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