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몇 없는 무천이라 애지중지하던 무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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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월? 경에 잘랐는데 다 죽고 망하고...
그마저도 마음에 드는 무늬도 안나와서 실망하던 중
저 아래 새끼손톱만한 잎 포기하지 않고 키웠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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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 8개월-9개월만에 이렇게 되었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무싱이를 통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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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꺾여서 넘어갈 지경...
마지막으로 잎들 사진을 몇장 찍으며
컷팅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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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제 눈에는 무천이 인듯...
역경을 딛고 이렇게 자라준것 자체로 넘 감사한
애정이 많은 식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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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라인들도 잎이 하나같이 참 이쁘고...
이때는 자고일어나서 화장실도 가기전에
제일먼저 얘보는게 낙이었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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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엽쪽은 그나마 무늬가 별로네요
토끼귀처럼 이제 모양 다 잡았는데 컷팅을...
줄기 목대도 엄청 두꺼워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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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바텀 빼고 수경으로 해봅니다
뿌리좀 받고 정식하려구요
일전에 나눔글 올렸는데 제 식물들이 매력이 없어서인지
한분만 그냥 왔다가셔서...
얘나 다른애들도 나눔하고 좀 보내고 해야하는데
영 쉽지가 않네요 ㅋㅋ;
제이드샤틴 바리도 보내야하는데 ㅠㅠ 출혈이 넘 심합니다
오늘따라 뇌를 빼고 글을 적네요
요새 심난해서...
다들 즐거운 식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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