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바람쐬고 왔어
숲길 산책도 하고
나무그루터기를 뒤덮은 이끼들
죽은 나무를 잠식한 버섯(?)
날이 좋았어서 참 좋더라
온수풀 숙소!
캬캬컄 괴기!!!
식물얘기 해야하니까,
계속 얼음+무바잎 내다가 드뎌 무늬잎 다시 내주는 버막바
드디어 겨울을 인지하고 볼품없는 잎 내어놓는 파라이소베르디
기존잎들과 비교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봄에 싹둑이다
여행다녀오는 길에 당근에서 이사로 보기힘든 레어종들을 대거 처분하는 분한테서 생각도 못한 두마리 예약하고,
집에 돌아와서 중나 검색하다가 예쁘게 자란 호야 엘립티카랑 핀레이소니아이 빅리프를 들임
제자리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시작된 식쇼 ㅋㅋㅋㅋ
자리빼야겠다…..
오 첫 사진 분위기봐 재미있었겠다
물놀이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진짜 좋드라 자쿠지랑 온수풀에서 7시간 놈 ㅋㅋㅋㅋ
좋은 나들이와 좋은 당근.... 그리고.....겨울 자리 재배치의 시작...... 삽겹으로 기운 충만했으니 가즈아~~ 자리빼는 거에 줄 서? ㅋㅋㅋㅋㅋ
오! 갤러네 없는게 없을거 같아서 나한테서 갖고싶은게 과연 있을까 싶지만 ㅋㅋ 당연당연! 보답하고싶ㅎㅎ 별거 없지만 목록 슬슬 준비해보겠음
잘 쉬다 왔겠네 부럽다~~
뷰가 너무 좋은 곳이라 힐링했당… 그치만 올라오는 길에 한 식쇼가 왜 더 두근거리는걸까 ㅋㅋㅋㅋ
와 숙소 넘 예쁘다 휴가 넘 좋았을 거 같아
눈 쌓였을때 또 가고 싶더라 노천탕 너낌일듯
늦가을 정취 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