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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토분으로 몽땅 통일한 것과는 달리

이번엔 나름 화분 디자인도 신경써서 심어보았따

키야 싱그럽구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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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있는 아가씨같은 얼굴의 로라아가

이번 식쇼의 원인이자 내 마넌을 뺏어간 장본인 되시겠다

저건 솔직히 17세기 영국 프랑스의 귀족들도 화원 들렀다가 "아ㅋㅋ 이건 못참지"하고 지를 비주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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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처넌짜리 군생 비취후려치기

지금은 얼굴들이 홀쭉하고 비실하지만

언젠가는 통통하고 이쁘장하게 만들것이다

여담으로 얘 심을 화분이 집에 없어서 급하게 마트다녀옴..
밖에추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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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얼굴의 펜탄드럼

생긴 것과는 달리 의외로 에케베리아속이 아녔슴

화분에 심으려 이리만지고 저리만진 결과 백분이 사라짐

몰라 암튼 얼굴납작한 니잘못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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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키우는 선인장 수박이

작고 올망졸망한 아가를 웠했으나...

나에게 온 것은 후줄근한 몸에 괴상하리만치 큰 뿌리를 지닌 아가가 왔슴

때문에 원래 심으려던 다이소 통나무화분은 패쓰한 채 그냥 플분에다 심어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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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륵)



그래도 다들 귀여우니까 조아

[시리즈] 벹's 식쇼일기
· 다육이들 산거 왔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