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뭔가 이뻐보이더라...?
처음엔 작년겨울에 식갤에서 영업당해서 사게 됐어
그땐 잎이 통통하게 생겼길래 다육이 처럼 키우면 되나 생각했는데 아니였어. 그렇게 잎 마르고 떨어지고 못나졌어. 게다가 그 후로 방치해서 잎 더 마르고 줄기 죽고 그러고. 진짜 가끔 음 물 줄까? 싶어서 주는 물로 연명하며 살았어
그러다가 여름 끝나갈 때 즈음부터 관심 갖기 시작했어. 얘네가 새 잎을 내면 처음엔 빨갛거든. 그게 되게 이쁜거야
( ㅠ먼지는무시해줘ㅠ)
줄기도, 잎도 빨개. 그리고 사진 찍으면서 안건데 줄기에 부슝부슝 털 있어
말고도 열매가 자꾸 익다말고 떨어져서 싫어했어
근데 요즘들어 물 줄때 들어서 보니까 진짜 이뻐보이는거있지
얜 선반 앞 열보단 뒷열에 둬서 베란다에 나가서 물주거든. 그때마다 역광으로 저렇게 보이는데 새로난 앞아 이쁜 분홍색으로 보여
색감 진짜 이쁘지
위에껀 빛 직방으로 받은건데 원래는 아래. 분홍 잎이 많이보이는데 환경이 마음에 드나봐
게다가 사잔 찍으면서 뭔가 발견했어. 꽃 핀 걸 못봤으나 열매는 아니고 꽃인가봐
줄기도 그렇고 여기에도 털 있어
얜 좀 더 나온지 된거같아. 내가 겨울에 샀을 땐 꽃 다 피고 열매 맺히고 커지고 익을때라 꽃은 못봤는데 약간은 기대돼
열매는 이렇게 생겼어. 하얬다가 익으면서 보라색이 돼. 먹을수있다고 들었고 내가 먹어봤을땐 안에 딱딱하진 않은데 자잘한 씨앗같은 무언가가 있는 느낌이라 별로였어. 기분탓이였던거 같기도하고 암튼 그저 그랬어
꽃은 내 식물로 직접 보고 싶어서 가져오진 않았어. 궁금한 사람은 직접 찾아보도록!
이건 평소 색!
아 그리고 물주기 못해서, 관심이 없어서 방치했다고 했잖아. 그때 왼쪽이 말라서 왼쪽이 휑해졌어. 근데 오른쪽에만 있는거도 꽤나 이쁜거야. 그래서 늘어지게 키울까 고민 중
내가 영업 당해서 샀을때 영업갤러 글보고 산 사람이 많았는지 유일한 판매처 한 곳에서 품절되고 그 후 재입고 되고나서 샀거든. 아마 식갤러들도 그때 많이 사간거같은데 딱히... 근황글이 없는거같아
내꺼 꽃 필려하는거보면 다른 갤러들도 그럴텐데 있으면 자랑해줘! 만약 키우는 갤러가 없다면 그건 아쉽지만...
이게 나도 심폴 저기서 보긴햇었는데 사진이 ..좀 그랫는데 갤러거 청초하니 이쁘다. 다시 내맘이 들썩거려 ㅠㅠ
그치그치. 요즘 진짜 이뻐보여. 휑한 부분도 의도하진 않았지만 의도한거같고 - dc App
막 산발형보다는 약간 머리 쓸어내린형(?) 이쁜뎃
검색해봤는데 없긴하당 내년봄 기다렸다가 데려와야게쒀. 후우
그때 샀다가 택배오면서 얼어 죽고 (재고X ㅠㅜ) 이번에 다시 풀려서 산 1인
헙.....얼어죽는구만..
앗... 얼어죽은건 아쉽지만 그래도 다시 풀려서 다행이네. 어느 갤러 얘 찾고있던데 ㅠ - dc App
나도 겨울에 위시였어서 그때 검색해보니까 2개? 3개 ? 이렇게 쪼끔씩만 푸시더라고
2월이였나 추웠죠....
어느 갤러의 '어느' (소원성취)
열매색깔 너무 이쁘네 - dc App
헐 이렇게 이쁜 녀석이구나 - dc App
뭐야. 타임랩스 찍느라 태블릿으로 글쓴건데 꼬릿말 안껐구나
와..! 예뻐요! 수형 늘어지게 키우면 귀여운 열매 열렸을때 더더 예쁠꺼 같아요!!
아니 저 보라돌이 열매 왜저리 귀여워
쩰리같이 말캉거릴거같은 이파리..
반 현애 수형이네ㅋ 새순이랑 기존 잎이랑 색상 어우러져서 이뿌다ㅎㅎ 전에 식갤서 갤러가 진주월귤이 봤을때 나도 열매 사진 봤던거같음! 나무 자체 사진은 일케 또 접하네ㅎㅎ
역광으로 찍힌 이파리 미쳤다… 정말 반할 미모야 이파리 생긴건 또 왜케 기여워ㅠㅠ
이쁘다 물량 없는디 부러워 ㅎㅎ
착생식물이라 용토배합에 신경써야하는데 몰라서 많이 죽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