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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 베고니아.
목베고니아이다.

당근에서 보기는 일주일전에 보았고 이틀전 꿈속에서 내리 찾아 헤매는 악몽꾸고 결국 데려왔다. 퇴근하고 7분 버스이동 40분 파워워킹으로 데려왔다. 길 헤맨 시간이 15분....또르륵

고생해서 데려온 보람이 있는 청순하고 귀여운 신밧드이다.

던밀러는 듬직하다면 신밧드는 여리여리 청순한게 매력이라던 모 블로거의 표현이 참 찰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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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줄무늬 달개비.

뭔가 백합과가 생각남. 낼 해 뜨면 무늬 뻐꾹나리랑 비교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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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벨벳 알로카시아
얘네는 덤으로 주셨다. 실은 같은 아이 하나 더 주시려는거 부동산 문제로 얘만 업어왔다.

기분탓인가 요즘 당근으로 업어오면 2개씩 추가로 새 식구들이 오는게 벌써 세번째인거 같다.



여담이지만 최소 내 팔뚝 길이의 2/3길이가 넘어보이는 큰 관엽이들이 몇몇 보이고 여러 갯수의 선반들과 식물등과 선풍기의 풀가동이 인상적인 집 구경도 하고왔다. 다른집의 실내정원을 제대로 접한 기분이었다.

식물 관련 썰을 풀다가 서로 종목을 비교하며 기겁도했다. (그분-대품 관엽러버 /나- 수국,두분재들이 메인이였음.) 내가보기엔 내껀 물 시중은 정말 자주해도 크기가 엄청 작아 기동성(...)은 좋아서 어찌보면 쉽다고도 할수있는데 큰 관엽이들 경우에는...거기다가 이미 갯수와 종류를 세는게 무의미한 경우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해보였다. 거기다가 그 크고 많은 애들을 관리+번식까지 시키는건 아예 영역이 다른 느낌까지 들었다. 해충의 흔적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완벽방어를 자랑하셨고 매우 수긍드릴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집까지 깔끔ㅡ단정하게 꾸며놓으셨었다.

사진을 요청드려서 찍을 여력을 못낸게 아쉽다ㅜㅜ
담에 놀러가기로 했다. 식물 들고 찾아뵈야지 룰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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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얘네는 부처손 포자번식통임.

해놓은 날짜는 기억 안나지만 한달이상은 훌쩍 된것같다.
이젠 나쁜사람눈에도 잘 보일만큼 싹들이 제법 올라왔다.
아랫통의 초록 초록 부분들이 포자들이 자란거임.

초보자 파종 실수로 죽은줄 알았는데 기분 겁나 째진다!!

언제 옮겨 심을까영~ 언제심지!

거미 없어졌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