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단 암약중인듯하여 짤방은 카틀레야.
금-손님맞이준비
토일-손님 하루 숙박
일월-여행
화-출근후 폭풍업무
식멍은 무슨 진짜 물만 주고 신경을 못썼음.
그랬더니
아젤리아철쭉, 잉글라벤더, 초코민트>고사.
허허 내 업보지 싶었다.
그리고..
임파첸스 꽃 열심히 피우길래 잠깐 들여다봤다가,
미칸 이파리 씹은흔적 발견.
얘도 필로인데 고양이가 물었을까봐 철렁함.
그리고 미칸 살핌.
어 이게 뭐야
뒷면은 깨끗한데?
식흔이 선명한 잎 위주로 뒤져서
필사의 검색으로 하나 찾아냄.
바로 들고나가서 농약.
아 얘들 다 살필 시간 읍는데...
해충맛집부터 볼까?
신엽이랑 이파리 깨끗한지 하면서 뒷장 들추다가.
ㅎㅇㅎㅇ가루이
주거라
아무래도 해충파티 시작됐나봄.
서울같은 인구밀도를 자랑하는 빽빽이고
요즘 바쁘고
농약을 저기서 다 뿌릴수는 없다.
님오일과 비오킬로 방제하면서 식흔이 눈에보이는 애만 들고나가서 농약칠 생각.
강한 놈만 사는 적자생존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렸다.
무관심은 적을 부른다.
사무실 싱고는 수경인데 이케 이뻐서 위안삼는다.
서울같은 인구밀도 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납득해버림....ㅠㅠ 겨울엔 각자도생이지!! 가즈아!!! - dc App
저 인구밀도 봐봐 어차피 예견된 사태였닼ㅋㅋㅋ
아오..무관심이 해충을 부르네 역시 매일 들여다봐주는게 답이었어 !!! 금방 잡히길 기원행, 그나저나 바닥에 노랑 물조리개 울 사무실거랑 똑같아서 넘 반갑넹 ㅋㅋㅋ
다이소 물조리개ㅋㅋㅋ 사무실에 큰 화분이 없나보다? 우리 사무실은 저 물조리개로는 택도 없어 페트병 하나씩 들이붓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소였나? ㅋㅋㅋㅋㅋ오래되가지궄ㅋㅋㅋ 저거랑 남영물조리개 따로사서 남영물조리개 몇번씩 옮겨서 부어줘 ㅋㅋㅋ 그 개업화분 이런거 없고 내 취미애들있어서 다 18호 안에서 놀아 ㅎㅎㅎ
화분 작고 갯수 많으면 병충 생겻을때 포기할수 밖에없다.. - dc App
저걸 어떻게 다 들여다봐 못 보지.. 그냥 수시로 비오킬 뿌려주면서 죽어가는 애는 상태 살피고 약뿌리던가 포기하던가 해야지 뭐. 쟤들 다 들여다보기에는 너무 시간소모가 크다.
ㅇㅇ맞어.. - dc App
아이고 대체 어디서 들어오는겨 ㅠ
해충자연발생설이 있습니다 선생님..
ㅇㄱ ㄹㅇ..
이거 진짜 나도 궁금햇엇는데 아 자연발생이구나ㅋㅋㅋ
아이고 대체 어디서…222 ㅠㅠ
ㅋㅋ괜차너 식생활하다보면 이럴 수도 있지! 그냥 마음 좀 많이 놨나봄 초연함
갤러는 필히.... 대포 입제 같은 거 좀 써야것다..... 고양이가 흙 뒤적이는 거 아님 괜춘.... 가루이나 뿌파 진딧물로부토 좀 자유로워진다......
나 입제 써! 한달 전쯤에 베테랑 입제 올려놨었음! 코니도 입제랑 성분 똑같다고 했거든. 흙에 사는 뿌파는 몰라도 날아다니는 애들은 못 잡았나보다 싶음ㅋㅋㅋ
아 대비는 했어도...날라 들어와 붙었구나..... 근디 우짜다가 ㅠ.ㅠ''
그러니깐! 분갈이용 흙 섞을 때도 섞었는데 응애는.. 못 잡는군..ㅋㅋㅋ 몹쓸 녀석들. 그래도 종종 들여다보긴 해야지 뭐.
응애는....절레절레......ㅋㅋㅋㅋ 진딧물이나 뿌파는 거의 없이 지내게 되더란....끄덕끄덕...
어느순간 "이정도는 니들이 걍 이겨내라" 마인드가 되어벌임...
응 여기 일비일희하기에는 지금 너무 바쁘고.. 그리고 여름에 죽여봐서 아는데 내가 애걸복걸 매달려도 갈 애는 가더라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진짜 힘내자!! - dc App
응 가는길에 비오킬 더 사가야겠다!ㅋㅋㅋ 님오일은 어젯밤 샀으니 내일 오겠지 그동안 열심히 샤워시킨다!
자리가 곧 생기겠군 - dc App
뭐야 큰그림 안돼!ㅋㅋㅋ 아 오늘 온 애들 많은데 큰일임..
초코민트 안죽음 저면관수하고 둬봐 생명력 짱임
버리진 않았지만.. 어제 내가 화분을 엎기까지 했는데 과연 무사할까?
부러진 가지 빈곳에 심거나 물꽃이 하고 몇일 둬봐 민트 생명력을 무시하지 말라고
오 가서 해봄 해충도 마름도 이겨내는 자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