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전 모습
탄건지 병인지 잎 끝이 다 상함 ㅠㅠ
다행히 신엽은 괜찮더라
현재 뿌리 모습. 지지대는 커튼압축봉ㅎㅎ
뒤로 넘어갈거 같길래 임시로 ~
아래쪽은 땅까지 뿌리가 잘 났는데
언제부턴가 공뿌가 나오다말고 말라버림
(이번에 아프기도 전에)
화분 높이 40cm 내경22cm 정도
몬스테라 키는 흙부터 90cm 정도임
키운지는 1년 4개월쯤?
우리 몬스 공뿌 땅까지 내리게하고 싶다
어떤횽 말대로 물대롱 써서 유도해볼까 싶기도하고
수태벽을 만들까 싶기도하고
분이 작은듯 + 흙의 영양이 부족
분갈이는 내년 봄에해줄까 했는데. 좀 땡겨서 할까봐 크흡.
공뿌 끝에가 저렇게 되는건 분크기/과습/건조/광량 다 해당 안되는것 같은데 내가 키우다가 잘못건드려서 끝에 부러졌을때 부러진 끝이 저렇게 말랐었어 그거랑 똑같은데 외상없이 나오는 뿌리가 다 저러면 뭔가 다른 문제가있는것 같아 끝에 타는것도 반점생기면서 타는것도 건조랑 다른것 같구
최근에 세균성? 병이 돌고 있는데 ㅠㅜ 그 영향일 수도 있겠네. 과산화수소 좀 뿌려보고 약 사러가야겠다 ㅠㅠ
댓 보고 다시 왔어. 일단 화분은 확실히 바꿔야겠다. 1. 몬스테라 크기에 비해 길이는 괜찮아보이지만, 너비는 너무 작아보여. 2. 화분이 시멘트 화분으로 보이는데, 두께만 봐도 1cm는 돼 보이고 이러면 통기성이 아예 제로야. 대부분 잎의 가장자리에 노란색으로 변화된게 보이는데 통기성 0이라 때때로 과습 왔을거 같아. 3. 윗분 말처럼 이미 흙에 있는 영양분은 0에 수렴할거 같고 바로 분갈이 하는게 나을듯
2. 잎 가장자리에 노랗게 된 건 올 가을쯤이야 한두달쯤. 저 화분은 작년말이던가 올해초쯤이고 ㅠㅜ 첫번째사진이 한두달전 아프기전까지 모습이고 이때는 노란게 없었거든. 건강했는데 ㅠ.ㅜ 시기적으로 가을됐으니 물 좀 줄일까해서 주2회 주다가 주1회로 줄인 시점에 노랗고 타버려서 난 가을 햇볕에 탄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몇몇 다른 애들이 세균성? 질병이 돌거 있거든 그런거 아닐까 싶음... 3.분갈이한지 1년이 안되기도 했고 , 주1회는 다이나그로 비료 탄 물 줘서 영양분 걱정은 딱히 안했었긴한데. 분갈이 하긴 해야겠어
저 화분 분갈이 한건 작년말인가 올해초쯤(기억이 벌써 가물가물하다) 중간에 수정하면서 쓰니 첫번째줄에 말이 이상하게 됐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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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통기성 좋은 토분이 있는데(하자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좋음;;;) ... 이거에 식물 키워보니 난 너무 통기성 좋은것도 좀 힘들더라구. 무몬처럼 예민한 애면 모르겠는데 일반몬이라 튼튼한듯. 일단 시멘트화분은 이쁜데 너무 무거워서 이제 플라스틱만 쓸까 생각중임. 슬릿분이 써보니 좋긴한데, 몬스에 쓸만한 크기의 슬릿분도 나오나 모르겠네.
인테리어상으로 별로인것처럼 느껴지면 슬릿분이나 매직화분 겉에 다른 나무틀? 그런거 사이즈 여유있게 덧씌워도 좋고
댓글 너무 고마워. 그동안 튼튼하게 잘 자라던 몬스가 잎 끝이 한순간에 확 변하니 ㅠㅠ 참 마음이 아프다. 다시 공뿌도 내리고 건강해졌음 좋겠다.
아고 맘 아프겠다 ㅠㅠ 근데 화분 크기 40x22인데 물 주는 횟수가 너무 많았던거 같아 밤에 일액 생긴 부위 위주로 잎이 상해서,,,,ㅠㅠㅠ 주1회, 주2회 이렇게 주기적으로 물을 주기보다는 흙 마름 정도를 직접 파악해보고 주는게 훨씬 나아 다이소에서 얇고 기다란 요리용 나무꼬치 있으니까 이거 사서 써봐
물 주는 횟수가 늘어난건 흙 상태 보고 주기 시작해서 주1회에서 2회로 늘어난거긴해. 글구 일액현상이나, 물주고 나서 밑으로 물 나오는거 보면 대충 느낌 오더라구. 이미 물이 많은 상태면 물 조금만 줘도 주르륵 나오고 목마른 상태면 한참을 안 나오더라. 요리용 나무꼬치 추천 고마워 참고할께~
몬스크기에 비해서 화분이 작으니 아마 물이 빨리 마른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
저 화분 진짜 이쁜데, 시멘트 화분은 pH 때문에 몬스테라랑 안 맞다고 알고 있어ㅠㅠㅠ 이쁘게 잘 자라길 바랄게
시멘트 화분은 이제 정말 안 쓸려고...너무 무거워. 물받이 화분 받침대조차 다이소꺼 얇은건 좀 주저 앉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