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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섬이 직전잎부터 시동걸어보자
색 질감 크기 모든것이 너무 마음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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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 굳어가는 신엽.
사다리 넘어질때 조금 다쳤던 부분이 저리 남았지만 나머지 부분이 충분히 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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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무기랑 크기 비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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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클은 아무래도 내 스타일이 아닌듯
억지로 눕혀봤는데 사다리에 다쳤던 줄기부분만 더 도드라지고 도무지 정이 안가. 당근보낼거임
화분포함 만원에 내놓으면 냉큼 줏어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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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물주고나니 습도가 70을 넘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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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엎어졌던 핑크밍스는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구엽을 말리고 있어
대신 새잎이 예쁘게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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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베고 레알로 "나무" 되는중..
저 지경인데도 뿌튀를 안하는거보면 베고니아는 정말 화분을 작게 써야되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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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감당 안돼서 선반 1층에서 구조한 아글 오로라와 황금트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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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히 굽고 있는데 샛노랗게 되는건 힘든가봐. 직광은 줄수없는 집사를 용서해라
짜장면 먹고싶다는 자식에게 짜빠게티라도 끓어주는 심정으로 낮에 빛드는 곳마다 자리 옮겨주며 굽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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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와 더불어 "왜 우리집에서 잘 자라는지 알수없는 식물" 공동 1위를 차지한 아디안텀
사다리 사태 이후 반토막이 났었는데 다시 덩치 회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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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안텀 이 신엽색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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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으로 분 갈아주니 더 이뻐보이는 블루오일펀
포자에 혐오있는 사람에겐 추천하지 않겠다ㅋㅋ
얘 포자 좀 더럽게 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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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존 유일한 관엽 파이퍼도 쑥쑥 크는중
리스를 어떻게 해줘야될지 몰라 냅두는데 이것도 나름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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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총채가 잡히지 않는 클라리와 진드기 나온 문라이트는 멀찍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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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잎 이렇게 깨끗하게 나왔는데
아니 진드기가 어디서 튀어나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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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형따위는 포기한 지옥버킨과 착한 스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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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 죽어가던 오르비에서 나온 희망의 순 No.1


관엽파는 항상 있어
항상 올라오고 항상 곡소리를 하고 항상 자랑글 질문글이 올라와
계절마다 조금씩 더 많이 올라오는 식물이 있는건 맞지만 관엽만은 꾸준하잖어

다들 많이 많이 올려주고 자랑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