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분갈이 후에 몸살이 심해서 죽다 살아났어~
이파리 노랗게 떨어지고 줄기 말라들어가고 멀쩡해 보이는 잎도 건드리면 후두둑 떨어져서
그늘에 두고 마르지만 않게 물주고 분무질해주고 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남아있던 줄기에서 신엽 내고 다시 초록색을 찾았어
이렇게 살아나주는 녀석은 진짜 애정이 막 샘솟드라구
스킨잎이랑 비교해 봤어~ 되게 작고 귀여워. 모양이 제주애기모람이랑 비슷해
솜털 송송 작은 신엽들 너무 귀엽지. ^^ 오늘 따뜻한 해아래서 얘보고 있으니 잔잔하게 행복하드라~
아이비도 종류가 많구나 처음보는거네 귀엽다
미니라 그런지 넘 귀엽더라구 ^^ 살아나서 넘 기뻤어~ 헤헤
엌 나 스크롤누르다가 비추눌렀..나 별아이비가 지금 딱 그 상태인데 나도 분무만 착착해주고 따로 빼놔야겠다.. ㅠ
ㅎㅎ 괜찮아~~ 아이비 좋아해서 여러종류 모았는데 희한하게 무늬종만 갑자기 돌연사 하구 ㅠㅠ 무늬 없는애들은 튼튼하긴 하드라~ 분무만 해주다가 시들기 직전되면 물 듬뿍 주고 했더니 살아났어~ 별 아이비 찾아보니 넘 이쁘넹 없는거라 날 풀리면 사야겠당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