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일정한 모습을 보여주는 관엽이 좋다!! 라고 목소리 높이는 관엽파였는데
그러면 관리 방법이 환절기때 빼고는 거의 비슷해서 은근 금방 지루해짐
그래서 자꾸 식쇼로 재미를 찾게 되고 그러다 부담스러워지면 또 양도해서 비우고 다시 사고 이렇게 되어가는 느낌이었음
그런데 한번 꽃식물을 키워 보니까
영양생장이 아니라 생식생장(꽃대) 들어갈 온도 빛 맞춰줘야돼
혹시라도 올린 꽃대 말라버릴까 신경써줘야 돼
꽃봉오리 맺히면 기대감에 두근 거려 (이때가 제일 재밌음)
개화하면 사진 찍어서 자랑해야돼
하나의 식물로도 지루함이 훨씬 덜 함 ㅋㅋ
공감.. 우리집은 꽃식물 키우기힘들어서 아쉽.. - dc App
헉 안 아쉬운 환경이였다면 화훼단지 황폐화될뻔
ㅋㅋㅋ ㄹㅇㅋㅋㅋ - dc App
맞아요 꽃 식물이 다이나믹하죠! 전 그래서 못해요..ㅠㅠ 구경만해도 가끔 벅차요ㅋㅋㅋ
각자 자기 스타일에 맞는 식물이 최고 ㅋㅋ
이런 갤러 덕분에 손하나 까딱 안하고 랜선 꽃멍을 할수있지ㅋㅋㅋ 고맙네. 그런데 사진은 어디있능가
회사에서 몰컴 할 때는 사진이 없음 ㅜㅜ
이 모든걸 하고 열매까지 맺는 과실수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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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나무 심을 공간을 주세요 ㅜㅜ
그래서 식태기 왔을떄 꽃식물들이 제일 먼저 바이바이 함..ㅠㅠ
무서운 식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