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처음 본 건 아니고 그거는 다른 곳에 먼저 보여줘서 그거는 안 올렸어요
예쁘죠!
저게 4월이에요 4월 중순.
난생 처음 네잎클로버 보고 흥분해서 막 찾아다녔는데
너무 많은 거예요..
뭔가 기운이 빠진 기억이 나네요
보통 중앙에 있어요!
이거를 제가 맨 처음 봤던 네잎클로버를 딸 생각이었어요
따서 코팅하고 간직할 생각이었는데
사진 찍고 보여드리니까
"꺾지 않고 사진만 찍는 마음이 참 좋네요!"
라고..
그것도 연이 꽤 깊은 분이 그러셔서 ..
허흫..그런 소리하면 못 따잖아요..
흑흑..
젠장..
결국 그거는 못 따고 사진만 남았어요...
물론 그 뒤로 아는 사람이나 선물하면 좋겠다 싶은 분들이 보이면 따고 말리고 책에 끼우고 코팅하고!
보내곤 했습니다
ㅎㅎ
다섯잎이 은근히 있긴 하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가운데만 톡 튀어나온 애들 보면 뭔가 꼬맹이 같아요
언젠가 식갤에 올린 건데 서너잎 클로버 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 있어요
네잎 괭이밥.
네잎클로버라면 많이 봤지만 괭이밥이 네잎인 친구는 두 번 밖에 못 봤네요
이거 하도 희귀해서 언제보면 바로 따서 코팅한다 했는데 결국 겨울을 맞이했습니다..
그 괭이밥 옆에 있던 친구
저기 쪼마나게 있네요 ㅋㅋ
밑에 숨어있는 아이
ㅏ..벌레 먹혔네..ㅎㅎ..
이 쪽 친구들 무지 큰 친구들이에요
국도에 있는 풀밭에서 큰 친구들이라 그런지..
공기도 안 좋아서 그런지..
햇볕 진짜 쨍하게 받고, 클로버 군락 면적도 작은 편이라 크기를 많이 키운 거 같습니다
징그러웠어요
ㅋㅋㅋㅋㅋ
이 큰 것들 코팅해서 친구 주면 무지 싫어할 거 같아서 할까말까 하다 관뒀어요
축 늘어졌지만 네잎인 친구
얘는 무궁화 같이 생겼네요
얘는..뭔가 그.. 장식용 화분에 들어가 있는 커다란 아르마딜로뭐시기 그거 같지 않나요?
작게 한 잎이 더 있는거 같네요
아 잘못 찍었다
같은 곳에서 찍었긴 한데 다 다른 아이입니다...!
꼬랑지가 묘해서 찍은 세잎 클로버
저 안 쪽 저녀석 ㅋㅋㅋ인 거 같아요
네잎괭이밥 2트!
이걸 끝으로 저는 네잎괭이밥을 보지 못했습니다...
얘는 또 붙어있더라구요 2잎 괭이밥 ㅋㅋㅋㅋ
얘는..뭘까요?
ㅋㅋ
코팅해둔 제 네잎클로버.
제가 딴 건 아니에요!
와
예쁘네요 얘..
지금 봤으면 바로 코팅갈겼다...
꼬랑지 하나 나있는 거 같네요...!
이게 5월이에요
한창 햇볕 따사로울 때 열심히
땀 흘려가며 찍은 기억이 나네요..
아까 말씀 드렸 ㅅ 어떤 분이 꺾지 말라고 하셔서 그랬을까요?
뭔가 보자마자 꺾어야지!하는 것보단 꺾지 않고
찍고
혼자 만족하고
가끔 네잎클로버 있는 자리 지나갈 떄 아직 있나? 하면서 보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근데 저도 너무 많다 보니 그 친구가 그 친구 같애요..
이 친구는 뭔가.. 수리검 같아요
얘는..
아마 반갈 된 거 같네요
하지만 네잎이시니 찍었습니다...!
뭔가 비슷비슷한 친구도 있고
독창적인 친구도 있는 거 같아요
이런 꼬맹이같은 친구들도 가끔 보이고
또 있네
예쁘게 가지런하게 나와 있는 애들도 있고
뭔가 자기주장이 강한 애들도 있고
딱봐도 예쁜 애들도 있네요
사진들에 있는 애들 중 몇몇은 코팅 마려웠지만 벌초나 늦었거나 사라졌거나 늦었다거나 벌초라거나 이런저런 사유로 못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친구까지 해서 6월까지 였답니다
그리고 이 이상은 이미지 압박으로 (2)편에 던질게요 ㅋㅋㅋ...!
지금도 사실 아슬아슬해요..이거 업로드 될까? 괜찮을까????;;
그치만.. 180장 중에서 80장이나 어떻게 빼란거야..그런 거 나 못해...
ㅎㅎ
ㅋ 하나 시작하시면 끝을 보시나봐요 21번 짤 넘 이뻐서 저장해요 내년봄엔 5잎 크로바 찾아봐야지
클로버광인;; 같이 찾으러 다니는 거 같아서 재밌네요 ㅋㅋㅋ
존예..
클로버광인 찐이다 ㄷㄷㄷ 근데 갤러덕에 보는 나까지 행운이 올거 같아
98페이지 ㄷㄷㄷㄷ 클로버광인...맞죠??
와!!! 저 이렇게 많은 네잎클로바 본적없어요!!대박 다섯잎은 정말 처음봤어요!ㅋㅋㅋ 신기해요
오랜만에 네잎클로버 보니 추억이네요 중딩때 어쩌다 근처 하천에서 네잎 왕창, 간간히 다섯,여섯잎을 발견해 선생님께 보여드리니 다섯잎부터는 그냥 돌연변이라고 하셔서 동심 와장창했는데ㅋㅋㅋㅋㅋㅋ 다섯잎 부래요 쌤 괜히 버렸어
진짜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