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식물 찾으러 갓다가 없는데
애들이 너무이쁘고
목단이 자꾸 날 불러서

막 사는데

첫번째 이야기


사장님:(걱정스러운어투) 헛 그거 다른거보다 비싸여

나 : 헐 그래여?? (뭔지몰라서

해서 100에상
하고 두근두근 햇는데

사장님 : (십만원대) 얼마에여

나 : 헐 싸다;;

사장님 : ?????


생각해보면
같은 다른상품보다 비싸서 그카신거같은데...
난 걍 이뻐서..


두번째 이야기

막 추천 하시고 해 부족하시면 어쩌시나 찐탠걱정하심

그래서

나 : 갠찮아여 저 아가베 키워야!

사장님 : ??

나 : 실내에서요

사장님 ??

나 걍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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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 와

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장님 : 괜찮을듯요



세번째

걍 막 사니까 (막사는거 맞앗음 이쁘다고) 이름도 반도모름
걱정되서 하시는 말

사장님; 괴근 많이키우세요?

나: 적당히뇨

사장님 : 아가베도요?

나 조금요?

사장님 : 어떤거 잇어요?

나 : 어..이름을 몰라서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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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 아니 와;;;; 세상에

나: 어때요?

사장님 :잇을거 다 잇으시네






마지막

마지막 게산하고 나면서 나갈때
아주 짧게

사장님 : 잘키우시고 귱금하면..물..아니다 아시죠 다

나 : 넹

사진 : 가끔 사진주세여

나 :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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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결과물


사장님이 자꾸 토분 비싸다고 했지만
다 삿지만

이게 비싼거보다는
애정하시는게 아주 느껴져서
괜스리 미안하고

더 잘키워야겟음




ps 같이 잇던 지인말로는
저녁 반찬을 고르듯 고르는 모습과
일시불로 지르는 모습에
같은 남자엿지만
반할뻔랫다고함.

근데 여자는 왜안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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