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식물존임.
원래는 저 검정테이블 있는 곳이 허전해서 큰 화분 하나만 들이자 해서 식물을 들였어. 첨엔 식물 죽일까봐 조화 화분도 많이 알아봤는데 다들 말리더라고. 그래서 당근 뒤지다 발견한 게 문제의 테이블 야자 (우리 고양이 밥 된...)였음
10.30날 온 내 의지로 들인 내 첫 식물.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잘못된 분갈이가 된 식물인지도 몰랐고 고양이 밥으로 유명한 친구인지도 모른채로 들임.
(저 받침 지금은 캣그라스용 화분들이 장악)
고양이가 주딩이 들이 대기 전 마지막 모습이야...^^
근데 고양이가 누더기를 만들어 놓는 바람에 얘가 방에 감금되면서 하나하나 늘어나기 시작함.
그러다 이렇게 거실을 꾸몄는데 문제는 우리집이 전면동이라 1층 치고는 볕이 잘 들지만, 식물들이 건강히 살 정도의 빛은 아니었던거임. 아무리 전면동 1층이라도 그래봤자 1층...
그래서 위치를 계속 바꾸고 식물등을 3개까지 늘리고 온실도 마련한게 이거임. (식물등 하나는 식물 입원실에 있어)
*식물등 가까이 올리려고 작은 율마 밑에 받쳐놓은 노간지 김치통...
식물들은 식물등 빛이 닿는 곳으로 다 보내버리고 그나마 음지식물에 가깝다는 피토니아만 거실장 가운데에서 지내게 됨 (저 작은 레고테라리움은 밤 9시 전에는 파키라 옆 식물등 빛이 닿는 곳에 가있어.)
거실장 위를 식물로 멋드러지게 장식하는 건 식물들의 행복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더라고.
그래서...
결국 테이블을 또 들이고 (저 조화 바구니는 해가 전혀 안드는 안방 장식용인데 새 테이블이 허전해서 임시로 놓음.) 식물등을 또 삼. 여기엔 아메리칸 블루를 놓고 남은 자리에 분갈이 한 미바들을 놓을거야.
1층은 아무리 볕이 잘 들어도 그래봤자 1층이라 한계가 있어. 그러므로 1층 식갤러는 플랜테리어는 점점 멀어집니다...식물등 없이는 식물 못키울 집...
*여기서 10년 이상 살 계획이라 이사는 고려하지 않음. 되게 어렵게 찾은 조건의 1층이라...
(해 말고는 1층의 단점이 아무것도 없는 특이한 1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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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블은 빛이 많아야 꽃핌. 테이블을 창가 쪽으로 옮기거나 식물등 줘야해!
응 그래서 식물등 또 샀어 이제 올거임 ㅋㅋ - dc App
앜ㅋㅋㅋ 그래서 인터파크에서 산거구나! ㅋㅋ
엄마것도 샀음 ㅋㅋㅋ - dc App
5252 아직 튜토리얼 시작 단계라구 ~
근데 다른 식갤러처럼 정글같이는 모태...게으름뱅이라 - dc App
동글동글이 넘 귀여워요
안방에는 조화만 둘 수 있어서 안타깝... - dc App
나도 이사계획없어서 그 꼴이.... 평생살아야겠다 - dc App
넌 없어야만 해...없어서 다행이다 ㅋㅋㅋ - dc App
이사계획이 있음에도 화분이 100개에 육박하는 나는 어쩌나ㅋㅋㅋㅋㅋㅋ
큰일이네 비상사태다 30여개인 나도 이사 상상하면 머리가 아픈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