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동네 미용실 식덕 디자이너 분이 물꽂이 하던거 받아서 신엽 하나 나고 4월에 화분에 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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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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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에 절반 정도 잘라내고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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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낸 아이들 한 달 정도 물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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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잘라낸 곳에서 원래 줄기 + 새로운 줄기가 나와서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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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꽂이 하던 애들 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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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이 때부터 방치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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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피사의 사탑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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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넘어질까봐 가구에 기대어 놓음.

너무 휘청거려서 쇠 지지대 긴 걸로 대충 연장해줌. 

잘라야 되는데 하면서 2개월 째 귀찮아서 그냥 내비두는 중...

사실 아무런 생각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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