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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뿌리가 화분크기라 그런지 꽃망울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이틀에 한번꼴로 물달라고 난리야 
수틀리면 후두둑 떨굴까봐 겁나서 유약분인데도 물을 들이붓고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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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 꽃망울조차 없었던 임파첸스들도 꽃을 틔워주고 있다!
딥오렌지랑 라벤더오키드 합식인데 딥오렌지가 제일 늦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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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오키드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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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꼬리풀도 계속 쭉쭉
제법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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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꽃이 잘되다니….식생활 4년만에 꽃키우는거 첨인데 너무 만족도 높음. 꽃단영업러들 고마워
그동안 이쁜걸 안보고 어케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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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머리맡의 화이트 임파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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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엑스칼리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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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 동그란 이파리는 사랑이야
얘는 다른위치에서 너무 강광받아서인지(?) 잎이 말렸다가 자리 바꿔주니 점점 펴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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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의 싱그러움은 아디안텀이 말해주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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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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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ㅋㅋㅋㅋ 
물먹이고 추울까봐 욕조에서 운기조식중인 자엽아카시아님

화장실 들어가다가 흠칫했네 
아우 죄송합니다 하고 나올뻔


굳몰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