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삽목한 것들
뽑아봤는데...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음ㅋㅋㅋㅋ
그냥 베란다에다가 냅뒀는데, 밤에 온도가 한 13도 정도까지 내려갔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뿌리가 잘 안 내려진듯
애초에 잎들이 떨어진지 엄청 오래되기도 했고,
질석도 너무 오래써서 입자가 많이 부서졌고 뭉치는데다가,
물 어제 단 한번 줘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그래서 어제 어떻게 하다보니 생긴 장미허브로 다시 시도
장미허브는 뿌리 잘 내리니깐 차이를 확실하게 볼 수 있겠죠
바로 흙에다 심었어요
전과 똑같이
1000ppm에 5초,
100ppm에 2분,
10 ppm에 15분 침지 후 삽목
+250일 용과 근황
잘 살아는 있어요
분명 분갈이할 때 가장 큰게 39cm였는데
아직도 키가 40cm 내외라는건 안 비밀
키는 안 컸어도 많이 두툼해진것 같긴 합니다.
용과는 뿌리가 약해서 초기 활착이 잘 안되고, 분갈이 몸살이 심해요
그놈의 어디서 딸려왔는지 모를 그린존 배양토(진흙 같은 황토 함유...) 남아있는거 아깝다고 써서 더 그런듯
상토/배양토 온리도 좋긴한데, 통기성 좋은 흙 골라서 쓰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바크봉 때문에 햇빛 가려지고, 식물등으로부터 거리 멀어진게 성장에 많이 안좋은거 같아요
이제 뿌리 활착도 잘 된 거 같고, 식물등도 쌘걸로 주문해서 오고 있으니 괜찮을 것 같긴한데
성장시키기에는 좀 날씨가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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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우면 또 빛이 문제네... 한쪽면만 태우자니 공간이 아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