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키우고 있는 올리브는 아니구요, 부모님 댁에 있는 올리브 나무입니다.
얼마전부터 잎이 말리고 떨어지는데 이유를 도통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아랫쪽에 매달린 잎사귀들이 먼저 저렇게 말리고 또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자라고 있는 환경은 특별히 덥거나 춥지도 않고(실내), 햇빛은 적당히 받는 위치입니다. 통풍은 좀 덜 되구요.
과습이나 물부족 문제는 아닌 거 같은게 물은 2주 정도에 한번씩 적당하게 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1. 원인이 어떤 걸까요? 그냥 계속 두면 문제가 될까요?
2. 특별히 해줘야될 조치가 있을까요?
3. 가지치기를 아직까지 해주질 않아서 얘가 웃자란 느낌이 살짝 드는데요.
일단 아랫쪽에 달린 가는 가지들은 정리를 해주는게 어떨까 싶고 위의 가지들도 좀 다듬어서 결과적으로 풍성하게 모양 잡고 싶은데요.
사진으로 치면 1번 3가지 잘라내고 2-1 에 해당하는 2 가지 잘라내고, 텀을 두고 3-1에 해당하는 2 가지 잘라내면 될까요?
아니면 좀 가지를 많이 살려서 2-2, 3-2 위치를 잘라주는게 나을까요. 가지치기는 또 겨울은 피하라고 하던데, 날 따뜻하게 되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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