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나 전에 후기 쓴 사람이 없는 거 같아서 써봄
개화화훼단지는 처음 가보는데 화훼단지라고 부를 정도의 규모는 아님;
난원하나 분재원 3개(2개는영업안함) 다육원 2개 정도라...
역에서 멀지는 않지만 이렇게 생긴 차도를 쭉 따라와야하는데
기름수송하는 트럭같은 애들도 엄청 빨리 다녀서 좀 무섭...
가게입구. 남사같은 곳은 터널안쪽을 터서 연결되게 한 곳도 많은데
여긴 각각 따로 영업함. 아마 영업일을 맞추지 않아서일듯..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풍경
롬보필름돌라브리포르메, 난봉옥류, 모닐라리아, 리톱스류, 반데리에티에 등
몇 가지 품목이 특히 수가 많고 저렴했지만 그 외 품목의 할인폭은
많이 크지는 않은듯함
개인적으로는 이름표와 가격표가 모두 잘보이게 표시된 걸 선호하는데
여긴 그렇지는 않았음..
아래는 대충 눈길가는대로 찍은 사진들
하월시아류
대품이 많은 편
하월시아 옆에 있던 칸.. 소품인데다 입구쪽에 있는 걸로 생각했을때
나름 저렴한 품목들이었을 듯하지만 일일히 물어볼 자신은 없다...
얜 용꼬리가 녹슨 쇠같은 붉은 색이길래 찍음
얘보다 반토막정도로 작은 애가 2만원이라고 한듯
반데리에티에
집에 있는 애라 안물어봤지만 크기를 고려하면 15000정도가 아닐까
롬보필름 돌라브리포르메
소형이라 그런지 만원이면 구매할 수 있다
고민했지만 확 집어들만큼 끌리지 않아서 패스
오쏘나 어쩌구저쩌구.. 값은 안써있었지만 할인했다해도 십만원쯤일듯
돌스테니아인가? 엄청난 대품...
이 게라단투스도 엄청난 대품
지름이 20을 넘어보임
부르게리를 케익팟에 식재한건 검증된 귀여운 조합!
플라티클라타 6.5
대품이라서인지 인터넷가격보다 높다
안쪽 코너에 몸값 높아보이는 하월시아 금이나 틸레코돈
이런 애들이 있었지만 단골로 보이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있어서
사진은 못찍음...
모 갤러가 구경시켜준 싱귤라리스나 파라독섬같은 애들
실제로 보니까 더 귀여웠음
구경 후 아쉬워서 들른 옆집..대명화원?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창 종류가 많고 얘기하는 걸 들으니 값도 저렴한듯함
오전에 보훈병원쪽에 일이 있어서 완전 9호선을 횡단하다시피 갔는데
별로 끌리는 애는 사지 못했다 ㅠ 요즘 마켓타율이 영 별로임
우와.. 구경가고싶다.. 나도 근처에 작은 화훼단지 있던데 가볼까.. - dc App
나는 집근처에 있으면 구경 좀 다닐듯ㅋㅋㅋ 인터넷으로 안 파는 상품들도 은근 많아서 물건찾는 재미!
부르게리 케잌팟 모야 ㅋㅋㅋㅋ 귀엽넹ㅋㅋ 구경 잘햇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