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기도 하고해서 여러명 소개팅 해봤는데 취미얘기 쪽으로가면 다들 식취미의 장점을 모르겠다네요
가족은 물 줄때 애늙은이 같다하고 다른 분들은 식물을 왜키운지 이해를 못한다네요
비싼 애들 콜렉션하는것도 아니고 아마 이쪽에 쓴 돈이 100만원 이하일 거에요. 물론 작은 돈 아니지만 2년지출 치곤 굉장히 싸고 흔둥이 위주로 대품으로 키워냈어요..나눔 할때마다 나이대는 굉장히 다양했는데...
애늙은이 같다는건 뭐... 하이포넥스 희석할때 객관적으로 보니 그럴꺼깉긴해요
그렇게 볼 수도 있죠. 하지만 즐거우면 됐죠 ㅋㅋ - dc App
머 이걸로 접겠단 생각은 없어요 ㅋ
나는 할머니들 키우는 식물들 좋아하긴하는데 관엽은 좀 젊지않나
남의 취미에 장점을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마세용
나 좋자고 하는게 취미인데 장점을 따지고있어 ㅡㅡㅗ
맞아,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걸러도 됨
각자의 취향차이라고 생각해요.. 잘 모르니까 그런생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 dc App
솔직히 업종?취직?차이도 있지 않을까... 저도 입문한게 자취하다가 적적해서 바질 들여본게 입문이라
나도 사무실에서 적적해서 하나둘씩 키우기 시작한건데 그때 반려도 같이했는데 나만 키우고 있어 식질하면서 우리가 느끼는 감성포인트라고 하나? 그게 사람마다 다른거 같더라고 반려는 그 감성 알려줘도 잘 몰라..ㅎㅎ 그냥 내가 관심없어서 그만큼만 보는거 같아 - dc App
인테리어 잘 하는 친구들 말고 그냥 평범한 식취미는 나이들어 보이긴 하나벼 약간 등산 같은 이미지?
난 지금은 비싼거 위주로 기르긴 하지만 옛날에 흔둥이를 대품으로 키우는 재미도 무시못함 뭐 어때 - dc App
난 내주변에 서른살 훌쩍 넘어도 피규어 모으고 만화책 사는 친구들 있는데 서로 취미 일절 터치안해. 걍 개인취미인데 뭐 ㅋㅋㅋ폐끼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나는 피규어와 만화책과 식물을 다 하지...... - dc App
ㅎㅎ,, 빠져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르죠 .. 근데 제 친구도 자기엄마가 하는걸 내가 하고있으니 저더러 아줌마같다네요 ㅋㅋ나이든사람같다고 - dc App
취미 영역이란게 어쩔 수 없는듯. 다른 누군가와 어울리기 위한 취미가 있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 위한 취미가 있듯이... - dc App
이 화제를 거름망으로 쓰면 되겠네요 ㅋㅋㅋ 생각없이 말 뱉는 사람은 단박에 티나겠어요. 예의 있는 정상인은 당장 공감이 되지 않더라도 남의 취향을 까내리는 말을 안 하니까욥! - dc App
읭? 다른 사람을 존중하면 그런 단어는 안쓰겠지-?
그건 그들의 생각이니 냅두셔요 ㅎㅎ
30년 된 관음죽 이런 건 영물이더라..식테크는 부 업이나 노동으로 봐야지 취미라 하면 곤란하지.. 긴긴세월 함께 갈 수 있는 애들을 들이고 잡풀 키울거면 냠냠단이 좋다.
얼씨구 ...남의 취미 가지고 그런 소리 하는 지 개념이 쉬어빠진 건 모르는구만...난 식물이랑 해리포터 덕질 같이 하는데 난 끔찍한 혼종인가? ㅋㅋ 그런 사람은 버려요. - dc App
취존이 안되는 사람은 주변에서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