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법 때문에  전구에는 루멘값과 소비전력을 표기하게 되어있습니다

필립스 PAR38의 경우  제조사 스팩은 1350루멘에 15.5w입니다
대충  87lm/w입니다  그런데 국내수입인증에서는 1200루멘에 15.5w입니다  이렇게 보면 80lm/w가 됩니다
워낙에 출시된지 오래된 구형칩셋을 사용하기에  효율이 좋으면 이상하지만  꾸준히 오랜시간 사랑받아왔습니다
그 이유는 후술하겠습니다

나인에스의  전구는 삼성 LM301H EVO에 660nm칩을 더해서 11w에 1314lm이라  122lm/w라는 매우 높은 효율을 보여줍니다만  
전구가 120도 이상의 확산형이라  빛의 낭비가 심합니다
미국에서는  내부가 반사재질인 그로우텐트형 온실재배가 주를 이루기때문에  양자보드형 대형식물등들은 LED에 렌즈없이 120도 확산각을 가집니다  
일반적인 환경에서 확산형 식물등은 식물에게 도달하지 못하는 빛이 많습니다  더불어 눈부심까지 발생할수있습니다  

Bliss에서 나온 식물등은 삼성 LM301B EVO로  나인에스보다는 낮은급입니다
15W에 1800루멘이라  120lm/w 입니다  
이제품의 제품설명이 좀 왔다갔다해서 70도렌즈인지 90도렌즈인지 햇갈립니다  추후 문의해봐야 알수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렌즈형이라 빛의 낭비는 적고  절대광량은 15w급에선 압도적인 1800루멘을 자랑합니다  

나인에스측에서도 렌즈형 제품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개화가 필요한 화초류는 660nm칩이 들어간 나인에스 제품이 적절해 보이지만  얼른 렌즈형으로 개선되었으면 하네요

필립스가 아직까지 널리 사랑받는건  
방수형설계와 방열설계로 무겁지만 내구성이 좋고
집중형 렌즈라 빛의 낭비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