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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쇼한 아메리칸블루
너무 들이고 싶은데 화원에서는 시즌 끝났다고 해서 당근에서 딱 하나 있는 거 데려옴. 이태리 토분에 심어져 있네.

얘도 우리 고양이가 싫어하는 뻣뻣하고 털 난(?) 잎이라 고양이가 눈길도 안줘서 너무 좋다 ㅋㅋ 해가 없는 식물이긴 하나 그래도 고양이가 안먹는게 좋으니까.

단독주택 마당에서 키우다가 그저께부터 집에 들어왔대. 판매자가 내가 아파트 산다니 안심하는 눈치...
(밖에 있는 애들 다 들이려니 이 분도 부동산이 없어서 파신다더라고)

오늘 식물등이랑 스탠드 다 오는데 빨리 왔음 좋겠어. 우리 애 밥 좀 먹자!!  이제 식물등 사정권에 오는 부동산이 확장돼서 기부니가 좋다!

(우리집은 공간은 꽤 많은데 1층이다 보니 해가 고층보단 부족해서 식물등 사정권이 아닌 곳에서는 식물을 키우지 않고 있어. 아무리 전면동이라고 해도 1층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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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어제 식쇼한 사랑초. 피튜니아가 흰곰팡이 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돼서 컴퓨터방에 격리된 관계로 그 자리에 들어옴. 근데 식물등 오면 아블 옆으로 다시 갈 예정.

화분은 다이소 천원짜리+받침 500원. 난 가성비충(?)이기도 하고 통일된 걸 좋아해서 화분은 다이소 웰빙원형이랑 데로마 토분을 거의 주로 씀. 얘는 행잉 하려고 가벼운 플분에 심어왔는데 고수 비슷한 향이 나서 그런지 고양이가 근처에도 오지 않아서 행잉 안하고 식물등 아래서 키우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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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튜니아는 물싸다구 맞은 후 어르신 컴터 책상으로 이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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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멀찍이 선풍기 바람 쏘이는 중. 저 담요는 어르신과 연애하던 시절 해맞이 행사 갔을 때 받아온 추억이 있는 담요인데 지금은 우리 고양이 식빵자리에 깔아줌. 어르신 컴터 할 때면 하도 저기 올라와 방해를 해대서 그래 좀 앉아있어라 하고 놨는데 나름 효과가 있음. 저거 놔주니 키보드 앞으로 침입(?)하지 않고 저기 앉아서 야옹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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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꾼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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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둘째만 있는데 가끔 첫째가 심토 구리느라 빼앗기도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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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집사야~~~~~~~~~


얘기가  엉뚱한데로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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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이 써큘 위치 괜찮아? 소파와 사이클 사이에 있는게 써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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