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파티션은 원래 식물 기를 용도로 놓은 건 아니었지만
높이가 딱이라서 몇몇을 기르고 있다
베고니아랑 행잉 식물들이랑 난이랑 인트리카타가 있어
목고니 3형제
집 습도가 높은 편이라 그런지 건강한 편
점점 커져서 감당 안되는 중
뒷면은 셋 다 붉은편
얼마전에 분갈이 해줬는데 몸살 없이 잘 살아있다
가운데 잘라서 몽둥이 남기고 새로 키울까봐... 그래도 되나??
모리스아메이
집에 적응하고 내는 새 잎들은 두껍고 붉다
예뻐졌어...
아슈라는 늘 예쁨
아야
아야 누구네집거 보면 모리스어메이처럼 날개 쫙 펼치고 있던데
우리집 애는 처음부터 잎이 처져있어
철로 짠 망토같아
호야 카노사 (1년째 얼음이라고 함 친구가 버린대서 주워왔어)
그리고 트상기
호야 좀 무섭다...? 3차원공간 활용할 수 있다는 건 행복하지만 무서운 일...
귀여운 럽체인금
카틀레야 파이콘볼 유안
빛이 과한가...? 잎이 좀 벌개졌는디...
오른쪽 반짝이는 게 얼마 전에 나온 새 뿌리
오 뿌리 더 나왔네
그제 물줬더니 벌브 탱탱해졌어 귀엽다
창가까지 가기 귀찮아서 호접이들 사진 안찍었는데
거의 2달째 조화처럼 꽃피어있다... 좀 무서운걸
베고들 매일 이파리만 만져봐도 배부를 것 같아. 넘 예쁘당
응 적응 잘하데?! 올겨울에 곰팡이한테만 안먹히면 좋을 거 같아
목베고는 언제든 잎장 사이 어디든 잘라서 물꼬하면 뿌리 다 내리더라... 잘린 부분에서 또 잎 내밀고....
잘랐는데 잎장만 후두두 떨어지지 않는다면 해보고 싶구먼
자른 후 아래 잎장 한두개는 잘라버리고 물에 잘 꼽아두고 방치하면 됨 잘 드는 칼로 아래 부분만 날카롭게 약간 사선 컷팅해줘... 발근제는 주지말고... 개체에 따라서....알아서 잎 탈락 시키거나, 새순자리 말리면서 적응하고 새로 다 밀어내더라고... 목베고 여러 넘 해보니 다 똑같이 잘 됨....돈워리 비해피.
오 용기 줘서 고마워 칼닦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