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비 부담되는데 한개씩 사모으고싶어서 골골대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집주변에 동탄 화훼단지가 있드라고 걸어서는 애매하게 쪼금 멀긴한데

집에서 인터넷으로 식물만 보고있자니 그래서 츄라이했지..


여러 꽃집 있긴했는데 좀 안좋은데도(식물 반이상이 맛탱이감... ㅠ) 있고 가격표도 없고 해서 식물가격 잘 모르는 식린이

입장에선 별로 안좋은데도 있고... 바빠서 정신없는데도 있드라고 우울하게 돌아보다 마지막 한집갔는데 외관은 제일 무난하니

걍 비닐하우스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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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혹시 여긴 천국임..? 그냥 앞에 간곳들하고 차원이다름 지금 사진이 3분에1정도도 안될정도임..

가격도 다 적혀있고 하나하나 심지어 진짜 잎들 짱짱하고 벌래먹은것도 없는데 앞에 화원들보다 가격도싸더라!


할아버지 한분이 하시는데 쪼금 분위기는 무서운데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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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참고 싱고 하나랑 토분하나 사서 분갈이 부탁드려서 업어옴..

내가 토분이 애플민트 딱하나인데 토분 한번 써보니까 왜 토분 토분 하는지 알겠더라


이상 식린이 일기였음 오늘 너무 추워서 대려올때 내 패딩 안에 품고왔어


이 많은 농원 다니면서도 에셀라니아를 구하지못한게 한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