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내가 식물을 마음 먹고 기르기 시작하게 되니 그런 식물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길에서 거둔 고양이 하나와 산에서 거둔 고양이 하나, 총 둘을 키우고 있는데 특히 추울 때 비쩍마르고 퍼석퍼석해 보이는 길냥이를 보는게 그렇게 속상했거든. 길냥이가 안보이길 바랄 정도로...

동정피로에 취약한 사람이라 이런 문제 앞에 더 자유로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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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 길러줄게.
부동산이 좀 늘어나서 배치 다시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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