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언 3년전인가...
향기에 반해 온시디움 환타지아 노랭이를 들였었지

그땐 개뿔 과습이 뭔지도 모를 초초식붕 시절이라
걔가 난인지도 모르고 들였고,
무려 시판용 분갈이흙 100퍼센트로 프라-스틱 화분에 분갈잏했음ㅋㅋ

당연히 머지않아 그 아이는 먼 곳으로 떠났더랬지...

그 기억에 잡혀살던 나의 3년...
나는 난은 쳐다보지도 않고 난초단의 공세에도 그간 굳건히 버텼으나...

아아
식갤에서 그 아이를 다시 본 순간 흔들리는 마음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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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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