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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했었음.

버건디는 잘 뽑으면 이쁜데 자주 계열은.. 좀 그렇지 않나?

미묘하게 다른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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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이 바뀜.

자연이 만든 색에는 촌스러운 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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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자주색, 와인색이야.


와인컬러의 꽃을 본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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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였다, 뱅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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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다 호로록.



냠냠단들아,

과일 종류는 중요치않은데 와인에 잠기지도 않게 때려넣고 오래 끓이면 존맛이야. 대신 양도 적음. 혼자만 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