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목으로 키우기 안하고 바로 분재화로 넘어가서 적옥토/동생사/기타등등 섞은 세립자갈에 키우고 있는 등나무야. 올 가을쯤에 야짤아재님께 나눔받았던 그 등나무임.
얘가 가만보니 추위 느끼는 월동은 좀 시켜줘야 되는거같네.
난 우선은 베란다에서 방이랑 가까운쪽 창가에 절케 두고 관리하려고. 건조 조심해야되는건 다른 분재들이랑 관리 방법이 같구.
요 글 쓰다가 분재들 건조 정말 주의해야 된다던게 불현듯 생각이나서 너무 건조하지 말라고 쟤네 인근 바닥에 물 뿌리고 옴.
다른 등나무단들은 어케 월동시키고 있어?
저온처리 해줘야 꽃 피어??
실생은 최소 5~7년을 키워야 개화주가 됩니다 아직 응애임..
온대성 식물이라 잎 떨구기-가지인 상태로 겨울 나기ㅡ새 잎 틔우기 요 루틴 때문에 그런듯해. 린이갤러 말처럼 쟈가 꽃 피는 놈 되려면 몇년은 키워야해. 끄덕끄덕ㅜㅜ
나 잎 다 떨군애들 작대기만 키우다가 얼마전에 봄인줄 착각하고 잎 나온애가 있는데 걔 빼고는 다른화분에 다 처박아놨으 살놈살이라..
흠... 갤러네는 겨울 전까지 등나무들 가을 냉기도 겪게 해서 잎 떨군거야? 나 쟤 애기라 넘 과보호 모드였던지 가을 저녁 냉기에 변할라치면 기겁해서 들이고 볕 쐴때만 내부로 들이고 반복하다....잎 떨궈야 될 시기를 되려 놓쳐버린듯해ㅜㅠㅜ 어으아아아아
지금 키우고 개신 등나무는 너무 어려서 겨울나기를 시도하시면 동해로 초록별에 갈 확률이 매우 큽니다. 올해는 따뜻하게 보내주시고 내년부터 대자연을 맛보여 주세요 (」°ロ°)」
저도 일단 쟈가 넘 어려서 냉기에 약할거라는건 동감합니다. 첨에 나눔 보내주신분 환경도 따뜻한 남쪽이라 더더욱 저온에 약할거라 생각도 들구요. 다만.. 보통 4계절 뚜렷한곳에 사는 온대식물은 첫 겨울나기가 무척 중요하다는 얘기를 분재원이나 화원에서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글에 기재되 있는정도의 저온은 아니더라도 겨울이라고 느낄수있는정도의
저온겪기는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사진에서와 같이 진즉 잎을 다 떨구고 동면에 들어갔어야 할 잎들이 너무도 쌩쌩하구요ㅜㅜ 너무 따뜻한 곳에 두면 동면을 해야될 시기에 생장을 해서 계절 나기 싸이클이 깨져버리는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베란다 온도를 체크해보니 외부 온도가 -5도일때 영상 10도를 유지하더라구요. 저기서 외풍 냉기 쐬지 않
게 리빙박스에 다른 분재들과 같이 두고 습도 떨어지지 않게끔 유지해줄 생각을 우선 하고있습니다.
가을에 싹이 튼 등나무는 지금 봄인줄 알고 있어서(야생(?)에선 봄에 싹이 튼다) 여름을 보고있는데 급 겨울이 오면 정말 힘들어 해요. 그래서 봄을 길---게 보내고 여름!가을!겨울! 돌리는걸 말씀드린거.....지금 아마 꽃샘추위로 생각할듯?!
댓 급하게 달다 말이 요상하게 써진거같아 애 들이고 다시 씁니더; 감사드립니다ㅜㅜㅜ 하마터면 저희집애 극기훈련 시키고있는줄도 모르고 계속 찬곳에 둘 뻔했네요; 휴ㅜ
분에서 키우는 나무의 힘든시기가 낮은 습도의 겨울임.. 실내환경에서 키우려면 최소 60%의 습도 유지 ,, 건조한 환경은 나무에 많은 수분증발을 요구하는데 특히 겨울은 뿌리가 많은 물을 공급하지 못함 (휴면기) .. 그래서 분재 초보들은 겨울에 많이 죽임
ㅇㅇ 진짜 그 얘기 많이 들었음. 베란다가 건조한데 뿌리 말라가는거 모르고 방치하다 많이들 죽여먹는다고ㄷㄷ 다행히도 울집 베란다는 습도가 50~60 사이 유지 되는중이었음. 수반이 있어서 긍가ㅇㅇ 요기서 더 추워지면 더 건조해질 가능성도 있으니 리빙박스에 애들 두고 습도 높여서 두려구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