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백자갈 쓰고있는데 너무 무거워서
물 갈고 자갈 씻어서 다시 넣을 때마다 아주 부담스러움..
뿌리 다칠까 걱정도 되고
유리벽면에 부딪치는 것도 상당히 시끄럽고 깨지진 않을까 불안하고;
뭔가 다른 재료가 없을까?


소립 백자갈은 예쁘지가 않고 왠지 다 유광뿐이라 싫음.
하이드로볼은 생긴 게 인위적이라 마음이 안 가고
두 종류 사이즈를 섞어 쓴 사진 봐도
동글동글한 게 몰려있는 모양을 극도로 싫어하다보니 조금 징그러워보이기도 해ㅜㅜ
화산사, 난석은 흰색이 없고.

아무래도 수경재배는 예뻐 보이는 게 되게 중요한데
나의 ㅈㄹ맞은 까탈을 만족하는 재료가 있을까?
해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