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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너무 길어져서 방으로 옮겼더니  아래쪽 잎들이 순식간에 하엽졌어. 첨엔 오래된애들이 떨궈지나 했는데 이젠 절반도 안남아버림ㅜㅜ
이럴바에 그냥 자르고 물꽂이부터 다시 하는게 나을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한마디씩 잘라서 개체를 늘리기는 싫어서 고민중이야.
혹시 마디별로 안 자르고 아직 잎이 성한 위쪽만 한 번 잘라더 그대로 물꽂이해도 될까? 잎이 많으면 안될것 같긴 한데 아까워서 물어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