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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동글동글 잘크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털이 길~~~~~~게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여름엔 삼일에 한번 수돗물로 물갈이 해주고 밥줬구요

시원해지고나선 일주일 한번씩 물 갈아줍니다

유리병 씻을때마다 마리모는 다른데 잠깐 뒀다가
집에 넣어주기전에 흐르는물에 샤워?시켜주는데

미역..아니 파래...아니 매생이...느낌이..ㅠㅜ

그리고 얘는 계속 떠있습니다
털들이 자라서 공기가 사이사이에 껴서그런지
메마를까봐 씻기고 병에넣고난뒤에
일부러 살짝살짝 눌러서 공기를 빼주는데도 수면에 떠있어요.. ㅠㅠㅠㅠ

원래 이렇게 성장해가는건가요..????

블로그나 지식인 검색해도 안나와서 식물갤님들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