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아파트 화단인데, 무늬 벤자민하고 뱅갈고무나무 둘다 얼어 죽었엉... 저렇게 크려고 몇년이나 걸렸을텐데....저 왼쪽 아래는 뭔지 모르겠는데 아직 산거 같아서 구출하고 싶기도 하다.. 근데 남의 화분이니 그러지도 못하네.. 요새 길가 다니다 보면 개업 화분(주로 보석금전수, 고무나무, 해피트리 같은 애들 자주보임)들 그냥 밖에둬서 죽은거 많이 보이는데 볼때마다 안타까워... - dc official App
앗 아.....ㅠ.ㅠ''
저건 그냥 버린거 아니예요?;;;;
의외로 사람들이....냉해 입는다는 걸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 그저 해 잘보고 물만 잘 주면 쑥쑥 클거라고 생각하더라고....
ㅠㅠ 나도 밖에 나오니까 잎 떨구고 가는 녀석들 많이 보이네
ㅋㅋㅋ 오늘 아침에 빵집가서 따끈한거 사서 안고 집으로 가는데 뱅갈 얼어죽은거 나도 보고 에구구..했으..
울 동네 빵집두 개업했을때 화분 가득 했는데 갈때마다 상태 안좋아지는거 보이더니 최근에 가니까 깔끔하게 암것두 없드라 ㅠㅠ
우리 아부지도 맨날 하시는 말씀이 "식물은 강하다 저 셈바닥에서도 자라는거봐라"고 하시는데 아부지 그건 오동나무라서 그런거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