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오늘은 홧김에 당근을 질러버리고 내친김에 몬마켓도 다녀왔다네
먼저 당근으로 질러버린건
알로카시아 오키나와실버
(=무늬토란, 알로카시아 오도라 바리에가타)
(₩10,000)
완전 유묘다 싶어서 케어 잘 해야할 것 같아~
싸게 팔길래 싼맛에 업어오게 됐네
그리고 같은 판매자분이 판매하시던
옥시카르디움 브라질 트리컬러
(₩2,000)
요 녀석들은 뭐 순둥이니까~
마찬가지로 싸게 팔길래 휙 업어왔네
그리고 몬마켓은 처음 가본 마켓이었는데
오후 3시쯤 가니까 줄은 없었지만
그래도 안에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더라고
파는 종류들은 희귀식물 중 그래도 좀 유행인 녀석들 위주였어~ 옐몬, 알보, 무늬몬, 핑싱, 싱고 핑크쥬얼리, 각종 무늬 알로카시아, 에피바리, 바나나 등등.. 무늬 식물이 거의 대부분이었고
그 외 좀 기억에 남는건
다육 파시는 아저씨랑 (실버스푼 사고싶었다..)
분재 파시는 셀러분도 있었는데 분재 모아두니 이쁘더라
아프리카 식물들 파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비쌀까봐 가격도 안물어봄 ㅎ..
이건 비매품 존에 있던 몇몇 애들
진짜 어마어마한 초대품들 많더라고
와 이건 팔아도 집에 둘 곳이 없겠다st
실제 파는 식물 전시된 섹션 가서부터는 내가 보기 바빠서 사진을 못찍었네 ㅋㅋㅋㅋ 핑크프린세스도 들이고싶어라..
30분마다 알보몬 추첨해서 경품으로 주시던 것 같은데 저렇게 많이 뿌리시더라고! 30분마다 한 5명정도는 뽑으셨던 것 같네 나는 당첨은 못됐지만 ㅠ 아쉽..
나는 내가 갈 땐 좀 시간이 늦어서 저렴이들이 다 털려서인지? 아무래도 가격대가 좀 빡세길래 무늬 친구들은 엄두 못내고 왔고 ㅠ
평소 하나 들이고 싶던 호말로메나 레드실버가 있길래 제~일 작은 녀석으로 휙 업어왔어 후후..
습도 엄청 높아야 하는 녀석이라 하는데 좀 걱정이긴 해 ㅋㅋㅋㅋㅋ
유리병 안에 가둬놓고 키워야겠어
서울 근교에서 또 마켓하면 좋겠다
재밌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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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몬 생각보다 빨리 흔둥이됐네
그러게말이야 나 처음 식물 입문할 때에 비하면 지금 가격 많이 안정화됐지 - dc App
오우 즐건 나들이....@@ 사진 고맙.... 당근 대혜자였네...@@
앗 ㅎㅎ 당근 가격 맘에들어서 개인적으로 행복해하던 중이야 ㅎㅎ - dc App
내년 되면 지금 5-10만원 안팎인 애들중에 번식 잘되는 애들 확 싸질거 같음...
무단소니가 좀 확 그런게 보이더라고 ㅠ 그런 의미에서 아프리카 식물들은 떨어질 일 없겠다 싶기도 하고 ㅋㅋㅋ - dc App
상품성 떨어지는 알보 만원에 팔았다며ㅋㅋㅋ 그거 많이 산거 같더라
아 진짜? ㅋㅋㅋㅋ 내가 너무 늦었나보다 아쉽다 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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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ㅋㅋ 아쉽다!! - dc App
비매품존 귀엽네 ㅎ
사진 하나하나 다 찍고싶을 만큼 대품 파티였음... 멋지더라 - dc App
핑프 있는데도 또 사고싶다 저기 핑프밭 ㅠ - dc App
핑프 이쁘지... 나도 자리만 있으면 들이고싶어 끙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