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외국인 택배기사가 오는거 있을수 있는 일이야..?지금 집에 여자들 밖에 없어서 문앞에 놓고 가라는데도 자기 외국인이라고 하면서 안가고 지금 무시중인데 문앞에서 뭐 전화 하는거 같더니 사진찍는소리 몇번 들리고 그러는데..? 아직도 안갔네…번역기 돌리는 것 같은데 ‘나는 이집의 문을 통해 주문을 보냈다’? 뭐 이러는데..경찰에 신고해야하나..?
걍 경찰부르는게 낫지않겠어?
와씨… 다행히 집주변 외국인이었음… 택배 우리집으러 잘못 왔다는걸 처음부터 번역기를 돌리던가..!!
다행이다 ; ;
경찰 신고할래 난...
다행히 집주변에 사는 외국인이었나봐 택배오배송이었어…ㅜㅜ
엥 뭐지;; 소리라도 녹음되게 영상찍으면서 경찰불러봐..
아씨 개쫄았네… 경찰 부르고 말걸까하다가 걍 말걸어봤는데 택배오배송이었나봐.. 첨부터 번역기로 말하지..
첨해봐서 그냥 두고 가도 되는지 아리까리한 거 아닐라나… 우리동네 택배 기사님은 전부 사진찍어서 문자로 보내긴 하심. 분실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거 같았어 - dc App
오배송이었어 다행히.. 이름 없는 택배가 문앞에 있길래 당연히 우리집건줄알았는데 그거였어.. 왜 번역기 놔두고.. 택배요만 말한거니…
어우 무서웠겠다
진짜 심장 아직도 미친듯이 뛰어….
택배오배송 찾으러온거였나보네 ㅋㅋㅋ 오해가풀려서 다행이네 무서울만했음
하필 호적메이트 출장갔을때… 혹시몰라서 톱들고 문열까 했는데 그랬으면 내가 신고당할뻔…
나같아도 신고했을것 같아… 8ㅅ8 댓 보니까 그래도 잘 정리되었나보네. 다행이야! 맘고생했어! ㅠㅠ
와 진짜… 너무 쫄았고… 너무 다행인데 걔도 이 추위에 문앞에서 떨고 있었을거 생각하니까 좀 미안하네…
아놬ㅋㅋㅋㅋㅋ 당사자들은 서로 무서웠을텐데 멀리서 보니 시트콤ㅋㅋㅋㅋ
나 이런건 멀리서만 보고싶다고…ㅋㅋㅋㅋㅋㅋㅋ